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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면접과 취업 사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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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을 신중하게 하셔야 합니다.
동종 업계에 면접을 보고 출근 하기로 했다면,면접을 잘 보셨을거라 생각이 들어요..
한번 취직을 하면 움직이기 어려울수도 있어요..
먼저 취업 확정된곳이 적성에 맞다고 생각하시면..
뒤에 취업이 된곳은 보류하도록 미리 취직 했다고 말씀드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꼭 적성에 맞는 일터를 찾으시길 기원드립니다.2021-01-24 작성 -
더 좋은 조건에서 일하는게 맞죠 그리고 근로자로써 복지도 중요하기 때문에 그회사 분위기도 알아봣으면 합니다.
2021-01-21 작성 -
가족 일정이 생겼다는 이유로 입사를 연기하거나, 회사 일정에 맞추기위해 수락했는데 사전에 약속해둔 가족 일정이 있어서 차주에 휴가를 쓸수 없겠냐고 미리 문의해 보세요. 보통 이해해 줍니다. 단, 다른 회사의 처우 수준은 나름 알아보시고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2021-01-21 작성 -
시간되면, 시간이 없더라도 시간을 만들어서 꼭 면접을 보러 가세요. 출근했더라도 감기 기운 있다고 하면 어디든 회사 나오지 말라고 합니다. ㅋ 편한 마음으로 배짱있게 면접 보세요. 어차피 떨어져도 갈 곳 있으니.. 면접 가서 근무환경이나 처우가 맘에 들면, 슬쩍 흘리세요. `사실 *** 회사에 출근하기로 되어 있는데요... 이곳도 이 더 좋아서 고민입니다."라고. 그럼 그 업체에서도 인재를 놓치기 싫어서 빠르게 결정해서 알려줄 거에요. 제 경험담입니다. 타이밍 싸움이라 순간의 선택이 중요합니다. 화이팅하세요.
2021-01-20 작성 -
우선
첫 출근하시게 되면
대략적인 회사 분위기는 아실수
있으시겠지만
적어도 한달정도는 다녀보셔야
대략적으로 어떤곳인지 아실수 있으실것 같습니다
가능하면 많은곳을 면접 보신 후 선택해서
입사 하시면 좋겠지만 그것 또한
현실적으로 쉽진 않은것이라..
코로나인데 그래도 능력자시네요 ㅎ
저같으면 당장 연봉이 100만원 미만 차이라면
연봉보단 회사의 비전을 볼것 같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 합니다 ㅎ2021-01-20 작성 -
연봉.... 인간이 가진 최대의 무기이며, 행복의 시작이라는게 돈이라는 사람이 많기는 하는데,
정말 내가 일을 꾸준히 할 수 있고, 어느 정도의 급여가 나의 생활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면 정말 금사첨화의 직장이 될 것입니다. 우선, 면접은 진행해보시구요. 합격한 곳 잠깐 다니다가 후회하는 것보다는 면접을 보고 비교한뒤, 정말 내가 다닐 회사가 여기가 좋겠다싶은곳으로 가셨으면 합니다.2021-01-20 작성 -
동시에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는 어렵습니다. 객관적으로 합격한 회사와 면접을 앞둔 회사를 비교하고 결정을 내려야죠. 연봉 정보는 크레딧잡을 통해 확인해보고, 출퇴근거리나 회사규모 등을 잘 비교해서 좋은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2021-01-20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