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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하루 다닌 곳도 면접시 얘기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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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주 다닌곳 2개월다닌곳도 이력에 남아서
고용보험 문서가 너덜너덜해졌지만
어쩌겠나요 아니라고 확신이 들었다면
하루라도 더 다닐이유가없죠
굳이 말할필요도없고 이력서에 남길필요도
없습니다. 저는 여러가지이유로 1년 아래로다닌곳이
3군데나 됬는데 3개다 이력서에 안쓰고 언급도안하고
버렸습니다. 그렇게 면접잘보고 취직하고 뒤늦게
대표님이 왜이리 이직을 많이했냐고 만날때마다
물으시더라구요ㅋㅋㅋ 취직하고나서 뒤늦게
고용보험보고 제거 쉽게나가는 사람인가 싶어
걱정되서 물으신듯한데 저는 당시 타당한 사유가있었고
(연차가 없거나,약속한 계약을 이행하지않았던것 등등)
그래도 여긴 법가지고 장난치진않아서 3년 다녔습니다.
면접때는 먼저 묻지않거든 굳이 절대 답하지마시고
취직후 고용보험 떼보고 뒤늦게 이게 뭐냐 묻거든
본인의 이유를 솔직하게말하시면됩니다.
마이너스요소인건 맞지만 너무 걱정하실필요는
없습니다.2021-01-21 작성 -
아뇨 이야기하지마세요 면접은 업무능력 평가도있지만 회사와함께할 사람에의 전반적인 면모가 더중요합니다 대부푼의 오너들은 이직이 잧은 개인을 기피하는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신뢰문제겠죠 그럼답변돼었겠죠 현직20년차 40대가장입니다
2021-01-21 작성 -
고용보험 가입이력을 조회하고 경력과 대조하는 회사는 거의 없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지 않는한.. 이는 급여 담당자가 귀하의 4대 보험 신고를 할때 간신히 알 수 있는 수준으로.. 의미없는 기록이니 신경쓰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2021-01-20 작성 -
하루다녔는데 근로계약서를 써야한다고 카톡으로 왔다구요?....
근로계약서를 쓰지도 않았는데 퇴사처리를 한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하네요..
다음회사에서는 경영지원실에서 물어보기 전까지는 말씀드리지 않아도 될것같습니다.2021-01-20 작성 -
아니요 하루다닌걸 말해서 좋을것이 없습니다.
퇴사 처리가 안된 상황에서 다른곳에 붙은 상황이라면 무조건 말씀드려야 복잡해질 상황을 대비할 수 있습니다.2021-01-2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