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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식품영양학과 영양사가 안맞는것 같습니다..ㅠㅠ
전부다 요양병원이었고..3군데 일하다 안맞아 나왔어요 ㅠㅠ
생각해보니 영양사가 안맞는데 꾸역꾸역다니니까 이렇게 된것 같아요
이직을 하려고 하는데
어디로 가야할지, 뭘 준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
다른 전공이신 분들은 어디로 취업하셨나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ㅠ
화계,수학 같은걸 못해서 더 고민이 되네요..
어떤 자격증을 준비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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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직장으로 취업했는지...
지금 적어 놓으신것처럼 다들 적성이 다르니 도움이 안되실듯해요..
그러나, 이직이 목표가 되어선 안 될듯해요..
어떤게 더 좋다. 그런데 장애물이 뭐다. 어떻게 극복할까.. 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해요..
아무리 좋은 직장이라도 이직하고 싶은 생각이 들정도로 싫은 사람, 안맞는 시스템은 있으니까요.
이 얘긴 많이 들으셨을듯..
그리고 이직은 같은 직종에서 다른 회사로 가는것이라..
전직을 하시는 것이면..
방향을 먼저 잡으셔야 할듯해요..2019-04-21 작성 -
어떤게 안맞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시고, 그 안맞는걸 맞추기위해 노력을 했는지 생각해보세요.
그게 정말 일 적으로만 안맞는 것인지, 아니면 그저 주변이 자기에게 맞춰주지 않는게 화가나는건지
그것부터 생각해봐야 할 것 같네요.
일적으로 도저히 안맞는거라면 어쩔수 없지만, 이런경우는 거의 없죠.
보통은 업무환경(잔업이 많다, 야근이 많다, 등등)이나 주변인간관계(주위에 동화되기 어렵다, 자꾸 자기만 겉도는것 같다. 등등)문제인 경우가 많은데요, 이건 어디가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자격증은 글쎄요, 업종전환하시려면 먼저 자기가 뭘 하고싶은지부터 결정하시면 인터넷만 대충 찾아도 되고, 여기서 따로 답을구할 내용은 아니라고 봅니다.2019-04-06 작성 -
미생물 관련 자격증이나 ISO 17025 관련해서 지식이나 경험을 쌓아보세요.
식품회사나 분석기관의 미생물 시험 담당자로 취업 가능할 것 같습니다.
또는 HACCP, GFSI인정 인증규격(FSSC 22000, SQF, BRC 등)에 대한 지식을 쌓아보세요.
식품회사 쪽으로 준비해보시는게 현실적이라고 생각됩니다.
면접 시 인증규격 관련해서 공부한 것(업무 경험은 더 좋구요)을 어필하면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영양사 경력이 단체급식사업을 하는 회사의 영업장 점검업무 포지션에 지원 가능성이 있겠으나
9개월에 3군데 경험이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 수 있습니다.2019-03-27 수정 -
내 적성이 무엇인지부터 살펴보시고 젊을때 내 인생의 행복과 가치 실현을 할 만한 일이 무엇이며 필요한 자격과 능력은 무엇인지 잘 알아보시고 산업기사 기사 자격증 취득 많이 해서 취업 준비하시고 외국어도 준비해 놓으세요.젊을때 내가 하고싶은 일이 무엇인지 찾아서 잘 알아보고 준비하시면 됩니다.
2019-03-19 작성 -
대부분의 직장인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적성이 맞는 분은 별로 없을 겁니다.
여기서 하는 일에 대해 버티실건지 아님 미래를 생각해서 하고자 하는 일을 찾을건지
먼저 생각하고 결정하는게 좋을 거 같네요.2019-03-18 작성 -
세상에 급여.전공.적성 삼박자를 맞춰 취업하시는분이 몇이 될까요? 저또한 그렇치않습니다
하지만 그렇타고 하기싫은일을하고 있지않습니다
내가 어떤일을 잘하는지 생각해보세요
경리쪽을 생각하신다면 기본회사 업무부터 아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자격증보다 실무로 부딪쳐봐야 알수있어요
제가 경리쪽일하는데 회계자격증이 있어도 도움이 크게되지않았어요 회계사무실가서 실무로부딪쳤고 엑셀 할수있으면 내가 일하기편하니 컴활 있으니 도움되더라구요2019-03-14 작성 -
우선 지금하시고 있는일이 정말 안맞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시고 그만둔다면 왜 그만두는지 정확하게
짚어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그이유만 극복한다면 문제없을지도 모르쟎아요. 어느 직장이라도 좋을때도 있고
안좋을때도 있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만일 이직을 해야한다면 정말 많이 생각하시고 정보를 알아보세요. 관련 업체, 사람, 관련 서적등 많이 알아보시고
움직이시길 바랍니다. 하고싶으신 일 리스트를 작성하시고 직접 경험해보는것도 젋으시다면 권해드리고 싶네요.
2019-02-17 작성 -
자신이 제일 하고 싶은것부터 찾고 차근히 준비하는 것 부터가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생활을 하고 이직하는 것... 생각보다 전혀 호락호락 하지 않습니다.
홈페이지 보다가 질문이 들어와서 몇글자 남깁니다.
준비 차근히 해보세요. 잘 되실거에요.~2019-02-12 작성 -
준비도 안된 상태에서 이런말만 늘어 놓으면 진짜 답없는데 뭐라도 하셔야죠 찾아보시구요 이런글 쓰실동안 뭐라도 하나더 찾고 절실함 있으시면 지금부터 준비하세요
2019-02-09 작성 -
영양사가 안 맞다는게 우선 어떤 부분에서 인지 구체적으로 생각해보시고, 해결가능하다면 해결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직이 말하는것만큼 쉽진 않습니다. 특히 취업시 관련 전공을 많이 보는데 그부분에서 많이 막히게 되죠. 다시 한번 시간을 가지고, 자신이 어떤 일을 하고 싶은 건지를 고심해보세요.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넘어가야할 산입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으로 고민했던 경험이 있어 답변드립니다. 잘되실겁니다. 힘내세요.
2019-02-09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