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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첫 취직이 혼란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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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이신거 같네요.?^^
저도 과와 전혀 관련없는 일을하였고 5년이란 경력이 어느 순간 생기게 되었네요. 어디서 무슨일을 하든지 본인의 마음가짐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정말 1년정도는 버티면서 일을하다보면 그쪽 방면에 길이 보이게 되어있습니다. 저도 1~2년 정도는 힘들었어요. 다만 열심히 하다보면 어느세 인정받게 되고 여기저기 오라는 데도 많을꺼예요. 다만 정말 이길이 아니다 진짜 맞지 않는다고 생각될때는 바로 다른길을 찾아 본인의 적성에 맞는 일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회사 생활을 하다보면 이런사람 저런사람 많아요. 인간관계역시 후배님 마음가짐에 따라 다르니 조금 여유롭게 생각하고 먼저 다가가시길 바래요^^2019-01-28 작성 -
청년내일채움공제에 너무 묶여있지 마시고 하고싶은걸 하세요. 저도 이거에 목맸다가 아까운 시간만 날렸습니다. 직무가 맞지 않는데 3년을 어떻게 다닐 생각이세요?
2019-05-16 작성 -
전공을 살리려면 정말 그쪽분야의 최고가 되야지만 성공 할 수 있어요. 그렇지만 전공을 내려 놓는 순간 더 많은 기회가 제 앞에 놓여 있을 수 있어요. 저는 영문과 나와서 교직이수 하고 선생님만 생각 하고 있다가 임용고시 3번 떨어지고 나니 전공 이외에는 아무것도 안보였었죠. 그래서 차라리 좋아하는 영어는 두고 이외에 다른 쪽에서 영어를 살릴 수 있는 분야를 찾아서 지금은 세계200대 외국계기업에서 기술영업 하고 있어요^^ 본인과 맞지 않다면 아무리 전공이라도 내려놓고 본인에게 맞는 일을 찾아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사람보고 일하는 건 아니에요. 사람은 안좋아도 내가 일이 잘 맞다면 그게 최고에요. 사람은 좋아도 늘 그 조직이 영원하진 않아요.
2019-03-17 작성 -
일단 시작하고 나서 너무 힘들거나 그러면 조정을 하거나 이런 저런 다른 길을 찾아봐도 됩니다.
시작부터 너무 겁먹고 시작하고 고민을 하지는 마세요.
그러면 할수있는일은 아무것도 없게되니까요.2019-02-05 작성 -
본인이 맞는 적성의 일자리를 찾으시면 되고요
취업활동을 열심히 하셔서 본인이 원하는 일자리를 찾아서 면접을 보시고 합격을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본인이 유리하는 일자리를 가시면 수월하실거에요
본인이 선택하셔서 취업 하시면 됩니다.2019-01-28 작성 -
대한민국에서는 전공과 부합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더 드물지 않을까 감히 생각해봅니다.
특히 석사이상을 해야 직업화 할 수 있는 전공이라면 더 그렇지 않을까요?
나와 맞지 않는 다면 고민해봐야겠지만 전공과 맞지 않는 일이라는 것은 그 다음 문제일 듯합니다.2019-01-28 작성 -
전주에서 체계갖춘 직장찾는게 하늘의별따기입니다. 무례하고 기본적인것조차 안지키는 구멍가게많아요 연차쓰면서일하고싶으면 계속다니는거 ㅊㅊ
2019-01-28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