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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직까지도 갑질에 협박 모욕 취업방해까지 뭐라말할까요?
제가 그만둔것도 아니고 권고사직까지 시키면서 나왔는데
취업이 안되는걸보니 그쪽회사에 대리 부장둘이서짜고
절 계속 괴롭히고 취업방해를하고 카톡으로는
모욕 협박 허위사실유포 취업방해까지
증거수집했고 인정까지했습니다 이런회사를 다니는
사람도 문제이고 취업거부하는 매장도 갑질을하는거 아닙니까
이럴땐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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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 수집 되었다면 고소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단.고소 하실때 회사 대표도 같이 하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사유는 위에 쓰신대로 모욕죄 협박죄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등으로 가능 하실 겁니다
대표도 포함 하라는 이유는 단순히 두사람에게 개인적 고소를 하게 되면 처벌 받드라도 벌금형 정도로 끝날거고 그러면 그거외에는 불이익 없습니다
하지만 대표도 같이 고소 하게 되면 처벌은 안받을지라도 두사람은 회사에서 해고 됩니다
회사의 명예실추 와 불이익을 끼쳤다 라는 사유 등으로요2020-08-12 작성 -
저도이런일이있었는데...전증거를잡지못해서그냥포기하고업종을변경했었는데요
님은증거가있으시니 일딴은 가까운 고용노동부에 상담을 받아보시구요
그쪽에서어떻게하라고말씀해주실거에요
그리고여유가있으시다면법무소도찾아가보세요
심리적으로 육체적으로 너무나 힘드셨을텐데
아 그리고 정신과도 가셔서 진단 받으세요!
그것 또한 처벌할때 증거자료가 되거든요
보상을 받을수 있으면 방법을 총 동원해서 받으시는게 좋잖아요
이런사람들은진짜당해봐야정신을차리지
진짜당하고있지마시고각종방법다동원해서역으로돌려주세요!!2020-07-07 수정 -
증빙 자료가 있다면 신고하기 쉬울 겁니다.
근로기준법 제40조(취업 방해의 금지) - 누구든지 근로자의 취업을 방해할 목적으로 명부를 작성, 사용하거나 통신을 하여서는 아니된다.
라는 법이 대놓고 있는데 이건 아니죠. 다만, 그런 회사들은 어떻게든 넘어갈 명분을 갖고 있다거나 일단 역고소를 하고 보자는 경우도 있어서 자료들을 준비해서 확실한 준비를 한 뒤 나서는 것을 권장합니다.2020-07-03 작성 -
신고하시는게...근로자한테 유리하다던데 과정이 길고 힘들겠지만 글만봐서는 신고하시는게 답일듯합니다
2020-07-02 작성 -
퇴사한 지 1년이나 되었는데 전 직장 상사 때문에 힘드신 가봅니다.
그들에 대한 정당한 처벌이나 신고도 중요하지만 더 좋은 곳으로 이직에 집중하는 것이 님께는 더 우선적이고
나은 선택이라 여겨집니다.
방해하는 전 직장 상사에게 벗어난 것도 그들의 정보로 면접이나 사람을 겪어보지 않고 취업 거부하는 그런 곳은 일하지 않고 미리 거르시게 되는 것에 차라리 다행이라 여겨집니다.
요즘은 여러가지 사회적 문제로 취업하기가 쉽지는 않다고 들 하십니다.
그러니 한 숨 고르고 하시던 직무들 외에 다른 직무로 변경할 수 있는 시간이라 생각하시고
조금 여유를 가져보시면 어떨 가 싶네요.
단기나 타임 알바를 하시면서 직업 상담이나 취업 연계 받을 수 있는 기관으로 찾아가 상담이나
기타 기술을 습득하고 기관을 통환 직업 상담과 취업의 기회를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불쾌한 기억은 어서 빨리 떨치시고 앞으로 좋은 기회와 훌륭한 사람들과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도움 받을 수 있는 기관은 고용노동부 외에 검색해보시면 여러 곳이 있습니다.
물론 아시겠지만 내일 배움 카드를 발급 받으시면 여러 기관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와 경제적인 도움을
부분적으로 받으실 수 있고, 성별은 모르겠지만 여성인력개발센터라는 기관은 직업학교과는 다르게 단기,중장기적
기술이나 기타 직무 기술을 습득 가능합니다. 남성분도 수강가능하니 알아보시면 좋겠습니다.2020-07-02 작성 -
당연히 신고 해서 본인의 권리를 찾아야 한다 생각합니다.
다만 신고시에 본인에게 불리할 일이있는지 꼼꼼하게 자시한번 생각해보고 준비하여 참교육 하시면 될꺼같습니다.2020-07-02 작성 -
딩연히 신고를 하셔야죠..
증빙자료도 있다하시니
처벌을 받게 하셔야죠..
시간이 쫌 오래 걸리시더라도
힘내세요2020-07-02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