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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ASML, TEL, Lam등 외국계 기업 CSE,FSE 희망자입니다 어학성적 질문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 직무이다보니
또다른 회화점수인 오픽점수를 취득해야할지,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있는 토익 점수를 취득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어떤 공부가 서류통과에 더 유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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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스피킹이면 오픽 스피킹을 대체할 수 있습니다. 토익 점수도 토스가 충분히 좋은 성적을 가지고 있다면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될 듯합니다. 그 보다 면접시 영어 질문에 대한 대비 겸 실전 회화연습이 더 중요하다고 보여집니다. 실제로 서류에서는 오픽하나만으로도 붙을 수 있습니다.
2020-07-13 작성 -
안녕하세요.
외국계 회사는 자기들과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전공보다도,,,
실용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뛰어 나고, 지원서류에 어학능력을 강력히 어필하면, 어학점수는 평균 수준 이상 정도.
회화를 잘하면 기회는 무궁무진합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2020-07-07 작성 -
영어로만 서류통과가 될 수 있나요? 영어가 중요한 직무라면 계속 토익스피킹 준비하시면서 면접 준비를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 스터디하세요. 서류통과해도 면접에서 떨어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2020-07-02 작성 -
ASML, LAM은 1차 영어테스트나(파고다 등에 의뢰), 실무면접에서 영어 test를 진행합니다.
공대생의 경우 뭐,, 요즘 잘하시는 분들도 많고,, 잘하면 좋겠지만,, 의사소통 되는 정도면 되지 않을까요.
TOEIC은 평균만 해두시고 말하기나 듣기 등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현재 저는 TEL에 다니고 있는대,, TEL은 뭐 아시다싶이 영어 점수 있는 분들도 많지만,, 일본어 잘하는게 훨씬 좋죠.
일본어 못해도 뽑아줍니다, 열심히 한다고 패기있게 말씀하시면..2020-07-02 작성 -
안녕하세요. 해당사와 같은 외국계 기업들은 예외없이 외국어 테스트를 하며, 기본 점수를 요구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추후의 테스트 통과를 위해서라도 점수 준비와 함께 외국어 공부는 병행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스스로의 능력은 면접전에 증명할 수 없기에) 이왕이면 말하기 시험이 좋겠지만 둘다 있는 편이 일반적이니 참조하시구요.
2020-07-01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