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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직 시 질문 드립니다.
조회수
287
2018-12-04 수정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현재 네트워크 엔지니어로 근무중에 있습니다.
주로 다루는 장비는 L3,L2 이고 간간히 L4,FW을 만지고 있구요.
현재 이직 준비하고 있으며 다음주 기술 면접이 잡혀 있는 상태 입니다.
질문 1) 현재 네트워크 엔지니어 -> 전산실 기술면접이 잡혀 있습니다.
기술 면접이 어떤 내용이 주가 될까요?
네트워크 엔지니어로서의 스킬? 전산실 업무의 스킬?
질문 2) 이직 시 보통 어떤 방식으로 가시나요?
스카우트? 구직 사이트 지원 ? 추천?
질문 3) 전산실 들어간다하니 여러친구들의 하는 말이 있는데요. 직접 겪어보신 사례를 듣고 싶습니다.
3.1 꿀빤다
3.2 컴퓨터 수리기사다.
3.3 새로운거 많이 배운다.
현재 네트워크 엔지니어로 근무중에 있습니다.
주로 다루는 장비는 L3,L2 이고 간간히 L4,FW을 만지고 있구요.
현재 이직 준비하고 있으며 다음주 기술 면접이 잡혀 있는 상태 입니다.
질문 1) 현재 네트워크 엔지니어 -> 전산실 기술면접이 잡혀 있습니다.
기술 면접이 어떤 내용이 주가 될까요?
네트워크 엔지니어로서의 스킬? 전산실 업무의 스킬?
질문 2) 이직 시 보통 어떤 방식으로 가시나요?
스카우트? 구직 사이트 지원 ? 추천?
질문 3) 전산실 들어간다하니 여러친구들의 하는 말이 있는데요. 직접 겪어보신 사례를 듣고 싶습니다.
3.1 꿀빤다
3.2 컴퓨터 수리기사다.
3.3 새로운거 많이 배운다.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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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실 기술면접은 기존 회사에서의 레퍼런스 정리만 잘하면 충분히 대비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거기에 AS 개념의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체크할 가능성이 높구요. 이직할 때 스카웃이나 추천을 받는다면 가장 좋겠지만 이는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여러 환경적 요소가 결합되어야 하니 확률적으로 높지 않겠죠. 주로 채용사이트 혹은 서치펌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전산실의 경우 새로운 것을 많이 배울 기회는 적은 편입니다. 아무래도 반복업무 및 대인상대 업무 비중이 꽤 되기 때문에 개인 성향에 따라 더 편하게 느끼는 경우가 많기는 합니다.2020-08-09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