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톡톡 세부메뉴

질문 상세 보기

Q 음악전공은어디분야가취직이빠를까요

조회수 611 2020-06-11 수정
현재 졸업후 안전감시단으로 신축 증축현장 공사업무감시파견하여 일하는데 전공과 적성살릴수있는 이직을 원합니다
악기를전공하며 병행한복수전공이나 부전공이 없어사고민입니다

내 프로필 > 북마크 에 추가되었습니다

현재 브라우저의 보안 설정에 따라 복사가 허용되지 않습니다.
아래 URL 주소를 드래그 후 Ctrl+C를 눌러 복사하시기 바랍니다.
닫기
후배에게 답변하기 입력
솔직하고 따뜻한 답변을 남겨주세요.
0 / 1,000
답변 5
  • 음악을 전공하진않았지만 음악을하고있는 타 학과 졸업자입니다.
    교육대학원은 다녀오셨는지요, 다녀오셨다면 학교 쪽을 알아보시거나
    수입이 일정하진않지만 레슨,학원강사,사업(학원원장)정도로 볼 수 있겠네요.
    부수적으로 음향또는 음반 기획사 쪽도 알아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현재 저는 레슨및 믹싱 마스터링 외주받으면서 따로 일을 하고있습니다. 고생하세요

    2020-06-27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8434705 현장관리자 / 25년차 Lv 5

    왜 안전감시를 하게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자격증을 따서 바닥부터 배우세요
    어자피 비전공 분야갈거면 뭘해도 녹녹치 않은데
    너무 늦게 시작하면 그 기회조차 얻기 힘들어 집니다.
    겪어봐서 알겠지만 시간 금방 지나갑니다

    2020-06-21 작성
  • 정말 어렵다고는 하지만 시향이나 도향 들어간후에 레슨위주로 패턴을 잡는게 대부분으로 알고있는데
    안전감시단쪽은 임금 수수료가지고 장난치고 그런일들이 많아요 ~ 혹시 플랜트현장 평택같은곳에서 근무중이신건가요?
    임금협상 잘하시고 ~ 혹여나 수수료 공제명목으로 개인계좌로 송금하라니 그런얘기하거든 무시해버리세요
    07학번이면 33살정도 됐을거같은데.. 외국 나가기에도 참 조심스럽겠고.. 아.. 뭐라 섣불리 얘기하기가 참 어렵네요

    2020-06-10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7163332 05학번 Lv 2

    솔직히 음악을 업으로 살아간다는 게 정말 쉽지많은 않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론 기획사강사.기획사녹음실. 광고사운드디자인. 음성녹음실 실장. 개인녹음실 운영까지 전부 해보았으나 현재는 다른 업을 갖고 살고있습니다.
    본인의 급여가 적고 많고를 떠나서 자수성가 하셔야 하거나
    부모님의 서포트(경제적)가 없다면 못하실거라고 생각됩니다.
    다른 무엇보다 본인의 캐리어를 극대화 할수있는 활동을 하시라고 조언드리고 싶습니다
    최대한 빨리 메이져급 음악인이 되시는게 살아남는 방법이란 생각이 드네요
    화이팅하세요

    2020-06-07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6556021 환경기사 / 13년차 Lv 1

    화이팅 하세요.전공 찾아 가기가 힘든 실정이죠

    2020-06-07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