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상세 보기
Q 이번에 엠이시스텍 생산관리 베트남 파견직 어제 2차 면접을 마쳤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한국을 오가면서 일한다고 생각을해서 말입니다
집도 서울에 계약한 상태인데....
-
일반적으로 파견근무2년 이하이며 숙소제공,재반 소요비용 지원및 기본급의 최소50%이상 조건이면 근무 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사내규칙 마다 다르긴 하지만 1년에 두번 정도는 비행기표 지원이 대부분이며 생산관리는 국내를 번갈아 가며 시킨다는게 잘 납득이 되질 않습니다.
채용조건 확인하시고 인사팀에 문의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참고로 기본 해외파견이라 하면 해외에 지정된 기간내에 쭉 해외에서 근무함을 원칙으로 합니다.2020-06-08 작성 -
주재원이나 파견직은 계속 현지에서 근무하는게
원칙이고 근무기간에 따라 기혼일 경우 가족과 함께 현지에서 거주하게 됩니다.물론 미혼이라면 연휴기간에 귀국할 수도 있겠지만 시간적 문제 뿐만아니라 경제적 문제도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파견근무라면 현지에서 계속 근무해야 한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특히 업무가 생산관리 라면 더욱 현지근무를 해야 할 것입니다 ^^2020-06-08 작성 -
생산관리는 현장 근무지요. 베트남 비행기로 6시간인데 분기에 한번은 한국에 오든지 반기에 한번 오든지 출장 삼아... 대체로 그런게 아닐까요?
2020-06-08 작성 -
아직은 무언갈 결정하기엔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거 같아요 한국에서 계시는게 여러모로 좋을것 같습니다. 친구,가족,애인 지금 중요한걸 찾아가세요 돈,명예는 나중에 충분합니다.
기본이 없으면 아무것도 얻을수 없을 것 같네요2020-06-03 작성 -
급한게아니라면 다른곳도 지원해보길 추천합니다.
아직 젊다면 기회는 더 많이있습니다. 경험에서 나오는 진심입니다.2020-06-03 작성 -
mentor6927669 Lv 2
우선 합격을 하고나서 걱정 하셔도 될일 입니다
파견직이라는 모집을 알고 가셨다면 합격후 파견직의 기간과기타등등 제시하는 조건이 있겠죠
님이 생각하던 조건이 아니시면 나오시던가 회사의 조건에 응하시던가 해야겠죠
무튼 합격하셔서 좋은 결과 있길 빕니다2020-06-03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