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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작은 말에도 예민보스~

조회수 639 2018-10-24 작성
지금 다니는 회사도 전직장들도 있던일인데요. 무슨말 끝에 안좋은 소리를 하면 난가? 뭐라하는건가? 무시하나? 일하는게 맘에 안드나? 이런 생각이 드네요. 예민한걸까요?

추가로 감정없이 흘리듯 얘기하더라도 그렇고요. 52시간 딱맞추고 6시 칼퇴근 일량보다 많다고 느끼는 페이 입이다.

근데 사실상 조금이라도 안좋은소리 하면 자르고 싶어서 그런가 싶고 알아서 나가길 바라나 싶고 부정적인 생각이 가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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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4
  • 프로필 이미지 mentor9677093 11년차 / 00학번 Lv 3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시지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업무량에 비해 절대 많은 급여를 지급하지 않습니다. ^^
    자르고 싶은 직원은 그 직원이 버티지 못하게 복합적으로 몰아갑니다.. 누가 봐도 티가 팍팍 나게요~~

    2019-06-12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5316492 17년차 / 98학번 Lv 1

    본인이 분위기를 보고 잘 판단해야 하지만...
    너무 예민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맞는 충분히 페이를 받고 있다고 늘 생각하도록 하세요.
    현실적으로 볼 때, 회사는 일의 양 보다 많은 페이를 절대로 지급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페이를 챙기는 것은 고인물들에게서나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생활하세요.

    2019-02-18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1558129 9년차 / 03학번 Lv 1

    어딜가든 이상한사람 꼭 있습니다. 이건 진리임..
    그 사람들은 자기가 상처주는 말을해도 잘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개가 짖네라고 생각하고 즐거운 취미를 가지시길~ 무시하고 다니세요.

    2018-12-02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7033641 9년차 / 03학번 Lv 2

    너무 눈치보지 말고 자신감있게 해요.

    2018-10-27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