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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진로때문에 고민입니다
조회수
496
2018-10-20 작성
제가 편집디자인을 국가에서하는걸 배웠고 일을찾고있긴한데
지금 계약직으로 병원에서 환자이송을 하면서 일은 찾고있어요
근데 병원에서 일을하고있는중에 힘들고 저한데 맞지도 않아서 어떡해할까요?
일은넣고있는데 면접보라고하면 병원 직원분들께 얘기해야되나요?
지금 계약직으로 병원에서 환자이송을 하면서 일은 찾고있어요
근데 병원에서 일을하고있는중에 힘들고 저한데 맞지도 않아서 어떡해할까요?
일은넣고있는데 면접보라고하면 병원 직원분들께 얘기해야되나요?
답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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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면 좋긴한데 오해생갈수 있어요, 친한 사람들아게 귀뜸만 해주고 편집일 천천히 찾아봐요, 군공무원 안에서도 그런일 많아요
2019-01-04 작성 -
후배님. 해당학교 시각디자인돠 나온 사람입니다. 편집디자인은 편하다고 누가 말해준적 있나요? 편집일도 제대로 시작해서 배우면 매우 힘듭니다. 마음가짐 고치셔야겠습니다.
2019-04-11 작성 -
저도 맞지 않는일을 끝까지 하다가 스트레스 받고 위염얻고 몸이 안좋아져서 다른일 찾아서 지금은 안정적으로 직장 생활 중입니다.
그때 과감히 그만두고 나왔죠....
그리고 아르바이트 하면서 면접 다니고 했었네요
병원 분들에게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일이 있다고 하고 다녀오시는게 나을거 같네요. 괜히 마이너스 에요2018-11-21 작성 -
머하러말하나요 그냥 지금하시는일에 피해없게 연차반차쓰시던지 퇴근후면접보셔야지요
나이직할거다 라고 말하고 나서 계약기간이내에 이직못할경우도 생각하셔야죠2018-11-08 작성 -
현재 하고 계신 일이 힘들고 정말 맞지 않는다고 판단되시면 그만 두시는게 맞는거 같구요.
그렇더라도 직장을 구하기 전에 돈을 버셔야 하는 상황이라면 일은 하되 면접 보려면 시간을 빼야하는데.. 근무지에 면접보러 간다고는 하지 않더라도 하루 쉰다거나 얘기 해주는게 예의이지 싶네요.. 면접 합격하더라도 잠수타는 방법은 좋지 않죠 아무래도~ 좋은 회사 취직하세요~2018-10-28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