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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첫직장 퇴사
중소기업에서 약 3년 4~5 개월 정도로 다니고 있습니다.
1,2년 째는 그랬지만 3년째부터 왕복 4시간에 다하는 출퇴근길, 상사의 각종 폭언 등등으로 내외적으로 모두 지쳐서 그저 한숨 놓고 푹 쉬고 싶다는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도 퇴사가 가능하고 또 직장을 퇴사 하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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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전이나 한달전에 퇴사하시겠다고말하시면 위에서 사람구할겁니다 사람이 들어오면 하고계신거 가르쳐 주고 나가시면되고 퇴사서류있으면 적으시면되고 없으면 그달에 그만두시면되요
2024-05-02 작성 -
노동부 신고 햐야죠 저희 회사도 욕하는54세 아줌마 있는데 혼쭐 나야죠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댄데 폭언인지
2024-05-02 작성 -
출퇴근 4시간...회사 도착하기전부터 녹초될것같아요ㅠㅠ 근데 거기에 폭언까지ㅠ 노동부에 신고하세요 그리고 퇴사ㄱㄱ
2024-05-02 작성 -
그람요 몸이 힘들고 급여가 안나와서 이직 한다고 하심 되고요 사직서에 그리 쓰심되욤 실업급여 신청 하시고 타 드시고 몇개월 안에 취업후 1년 다니심 취업 수당 절반이 나온다고 합니다
2024-05-02 수정 -
왕복4시간이면. 미리 언제 퇴사하겠다고 말하면됩니다 퇴사는 본인결정이라 퇴사하고싶으면 퇴사하는게맞고 왕복4시간을 3년넘게. 일다니는거보면 다른곳에서도 열심히 일하실거같네요 힘내세요 그정도면 퇴직금받고 실업급여받고해서 휴식을취하고나서 일구하셔도되고 아니면 퇴사하기전에미리 다른곳구하고 퇴사하면그쪽으로가셔도될거같네요
2024-05-02 수정 -
안녕하세요.
퇴사는 본인이 하고 싶으면 할 수 있습니다.
회사마다 결재라인이 다르므로 상사, 인사담당자, 대표님 등을 찾아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출퇴근 시간이 3시간이상이면 실업급여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상담을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단, 실업급여는 취업의사가 있어야 받을 수 있습니다.2024-04-29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