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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일주일만에 이직

조회수 88 2024-04-26 작성

안녕하세요

전망있는 150명대의 중기업에 계약직으로 입사한지 4일

된 신입입니다.


입사 바로 전달 비슷한 규모지만 코스피 중견기업에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1차가 합격하여 2차 면접 일정이 잡혔는데, 반차를 쓰고 이걸 봐야할지 고민입니다. 2차 면접 경쟁률은 50%라고 전달 받았습니다. 만약 합격되어서 현 직장을 그만 두게 되면 너무 눈치 보여서 고민입니다. 이럴땐 어떤 선택을 해야할까요?


1. 기존 회사

 장점 : 복지 좋음, 브랜드 성장이 빠름, 다녀본 결과 체계가 좋음, 회사 분위기 좋음

 단점 : 사무보조 1년 계약직, 마케팅 부서지만 출고 관리 업무


2. 2차 면접 제의 온 회사 

 장점 : 전에 유명했던 회사, 정규직, 연봉 높음 (업계에서 높은편)

단점 :  영업 기획 직무(기존엔 마케팅&영업레 관심o), 인적성을 잘 못침, 회사 분위기를 모름, 규모는 크지만 현재는 시장의

파이가 크지 않은 상황


*두 곳 전부 출퇴근 거리는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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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프로필 이미지 mentor3612295 5년차 Lv 3

    정규직으로 가야죠.
    다른 생각 마시고 본인 생각만 하세요

    2024-04-26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