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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직
항공보안쪽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사무직으로 이직을 하려구 합니다
이직하실 때 보통 퇴사 후 이직을 알아보시나요 아니면 회사에 미리 말을 해두고 면접을 본 후 합격하면 이직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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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환승이직하고자 했는데 그게 쉽지 않네요.
재직 중 면접보러 가는게 쉽지 않고, 면접보러 가면 즉시 출근 가능한 사람을 선호하고, 합격하고 그만둔다고 말하면 인수인계까지 해달라고 하고, 일정 맞추기가 힘들어요.
그러다보니 한달뒤에 퇴사한다고 통보하고 그때부터 입사지원하고 면접보러 다닙니다.
퇴사하기 전 이직할 회사를 찾으면 좋은데, 못찾을 때가 더 많았어요.
그래도 연차 내면서 머리 굴리지 않아도 되고, 복잡하게 일정 조율할 필요가 없어서 편해요.19시간 전 수정 -
이번에 부득이 회사 측의 강압적인 직무변경으로 퇴사 후 이직 중이지만 ,, 만만치 않습니다. 보안 쪽이시면 면접볼 수 있는 시간이 유동적일 것 같아요, 꼭 정하고 나가세요...!!
2024-04-23 작성 -
이직하실곳을 확정 후에 퇴사하세요.
막상 퇴사 후에 이직이 많이 지연 될수도 있고,
그렇게 되면 본인의 멘탈적인 부분이나 삶의
질이 떨어져 힘드실수도 있어요.2024-04-23 작성 -
근로계약서 상에 관련사항에 대한 내용이 있다면 규정에 따라 진행합니다.
그러나 퇴직 1달 전 회사 통보가 통상적이기는 하나 회사마다 모든 것이 다르게 적용되고 있으니...
저의 경험에 의하면,
이직 회사가 확정된 후 진행합니다.
이직 회사 관계자와 협의, 퇴직 회사 관계자와 협의 하여 퇴직일과 입사일을 조율합니다.2024-04-23 작성 -
단순히 새로운 직장에 집중한다면 이직할 곳이 정해진 후에 퇴사혀야 겠지요. 그러나 조작 우선이냐 개인 우선이냐. 또는 본인이 회사에 차지하는 비중의 정도 및 현재의 업계로는 전혀 회귀할 마움이 없는 지 등 여러 요인이 고려돠어야 합니다.
2024-04-21 작성 -
합격 전 까지는 회사에 얘기 안하고 비밀리에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불어 퇴사 후 구직 활동을 하게 되면 회사를 고르거나 혹은 연봉 협상 시 불리한 입장이 되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직장이 있는 상태에서 구직 활동을 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2024-04-21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