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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직사유가 적절할까요

조회수 165 2024-04-19 작성

다른 답변은 양호하게 한것 같습니다.


1. 연간 2000만원 절감했는데 어떻게 했고 2000만원이란 근거는 어디있는지.


2. 교대근무는 지장없는지


3. 본인을 직장사람이 어떻게평가하는지 


4. 엔지니어란 무엇이고 여기서는 어떻게 할것인지.


5. 교대조와 트러블이 있었던 적있냐


6. psd시 어떤 역할을 했는지


등등 괜찮았습니다. 여기와서도 교대조와 잘소통하는 능력을 발휘해달라고 하셨습니다. 공격적인 꼬리질문도 들어온것 없습니다.


문제는 이직사유입니다.


1. 같은업계 같은 직무인데 이직을 왜하고자하냐?


시운전이 해보고 싶어 지원했습니다. 기초설계 상세설계 인허가 스타트후에도 공정의 안전화까지 많은 노력과 시간이 드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시운전을 경험한 엔지니어와 그렇지 않은 엔지니어사이에서는 큰 실력차가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저년차일때 시운전을 참여할 기회가없는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서 지원했다.


2. 설계업무에는 참여하지 못할것이다. 스타트 할때 필드로 업무를 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면 설계업무를 배우지 못하는데 본인이 이력서에 적은 전문성강화가 약해지는데 그래도 올거냐?


설계업무에 참여 못 하더라도 공정의 첫 스타트와 안정화 까지 배울게 많다고 생각한다


3. 만약 처우가 현재재직하고있는 곳보다 안좋아도 괜찮냐?


처우가 많이 차이난다면 고민해보겜 지만 그렇진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저는 직장을 선택하는 이유가 내가 무엇을 배우고 성장해나가는 것을 즁요하세 생각한다. 시운전에서 안정화까지 배울것이 많다고 생각한다.그래서 지원할것이다.


4. 공정의 안정화가 된후 그럼 새로운걸 배우러 떠날 것이냐?


그렇지 않다 스타트 한다고 공정을다 안다고 할 수 없더.안정화가 된 이후에도 필드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환경 법률에 위반사항또는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도록 개선할것이다.


5. 면접 끝무렵애


전문성 강화를 이직 사유라고 적었는데 재직하고 있는 회사도 기술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전문성강화가 회사 기술략같은 부분을 말하는게 아니라 커리어관접에서 말을 하는 것이냐?


네 그렇습니다.


어떤분이 본인이 생각했을때 커리어패스로는 10년동안 한회사에 재직하는 것이 좋다. 라는 식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신생회사라 회사에대한 정보나 공정이 없어서 대답을 조금 부족하게 한부분이나 틀린부분은 있지반 그외 직무 등 공격할만한 꼬리질문은 없었숩니다. 계속 이직사유로 공격하는 것 같아서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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