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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회계직무 취업 관련 고민..
안녕하세요. 회계직무 선배님들
2023년에 경영학과를 복수전공으로 졸업한 후 총무직무로 짧게 직장생활 후
회계직무로 직무변경을 위해 퇴사 후 재경관리사를 취득하였습니다.
현재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서울 하위 4년제 경영학과 복수전공하였으며 학점 3.78 / 4.5
자격증은 컴퓨터활용능력 1급 / 재경관리사 / ERP정보관리사 회계, 인사 1급 / 한국사능력검정 1급 보유하고 있습니다.
어학은 오픽 IM2입니다.
올해 1월에 연말정산 아르바이트 , 작년에 5개월가량 총무팀 근무 경험이 전부입니다.
회계직무에 있어서 상장사에서 커리어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하여
어학점수가 낮고 인적성을 따로 준비하지 않아 인적성 시험을 따로 치르지 않는 상장사 위주로 채용공고를 확인하고 지원하고 있습니다. 퇴사 후 반년정도 구직활동을 하고 있으니 공백기가 길어지는것도 걱정이되어 상장사 위주로 지원하고 있는 취업전략이 맞을까 하는 걱정이 드네요. GAAP를 채택한 일반/강소기업에도 지원을 해야할까요?
어떻게 취업전략을 세우는것이 좋을까요. 실무에 게신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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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에서 시작할 수 있으면 상장사에서 시작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나중에 이직할 때를 생각해서라도요. 그리고 전산회계나 전산세무 자격증 취득하는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2024-04-18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