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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경리

조회수 91 2024-04-01 작성

안녕하세요 24살 여자입니다

사회초년생이고 신입입니다.

스펙: 초대졸 2년제 세무회계 3.7/4.5 23년도 졸업

        재경관리사,전산세무2급,컴활2급

작년에 졸업하고 세무법인3개월 다니고 퇴사 이유:상사의 갈굼 그 이후로 회계랑 안맞는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사실 회계과는 나왔지만 회계랑 안맞는다고 생각해

경영지원이나 인사,총무쪽으로 알아봤지만 면접 전형에서 회계과를 나왔는데 굳이 회계를 안하냐그러면서 거의 떨어지는게 대부분이였습니다.


그래서 취업준비기간도 4개월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계속 실패를 해서 그런지 의욕도 떨어지고 너무 힘들어서 회계쪽으로 직무를 선택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중소 상장사 면접도 2곳이나 보고 중견 상장사 면접은 집하고 거리가 너무 멀어서 참석하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중간중간에 붙은 중소기업은 사수가없는 시스템,전반적으로 봤을때 입사를 하면 물경력이 될거같은 기업은 입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현재 거의 1,000억 제조업 비상장 중소기업 면접이 잡혀있는데 붙는다면 입사를 해도 괜찮은걸까요?

업무는 경리,회계라고 적혀있고 부가세신고 및 월결산 자금,경리,회계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아직 신입이기도 하고 어떤곳에 입사를 하면 좋을지 갈피를 못잡겠어서 조언을 들어보고자 합니다.

정말 중소기업 비상장 회계,경리팀으로 들어가도 나중에 이직시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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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고 싶은 직무에 대해서 고민을 하시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그리고 인사,총무 등 경영관리쪽에서 회계를 사용하는 일도 많은데 면접의 답변을 준비해보심이 어떠실까요?

    2024-04-12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