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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서버운영자입니다.

조회수 79 2024-03-08 수정

30대 중반과 후반사이입니다.


작년가을에 입사했는데요, 서버관리자로 용역으로 프리로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일이 적은게 아니라 진짜 없어요

가뭄에 콩나듯...그래서 배부른 고민이라 하시겠지만

어떡해야할지 난감하네요


이직을 하자니 1년도 못채우고 이직하는거고

안하자니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바보가 되어가는거 같고

결혼도 해서 유부남입니다. 갓난아기도 있어 더 이직에

신중하고 부담되네요...그런데 현재회사가 페이는

후한편이라...주변에선 더 있다가는 나중에 다른데

못간다고 빨리 탈출하라고 하는데...


계약기간이 2년이라 ...

2년동안 aws나 오픈소스쪽 공부하면서 자격증도

괜찮은거 따고 토이 프로젝트도 하면서 준비하는게

나을지 아님 언능튀는게 나을지 고견 구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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