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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력서 열람 관련 질문
같은 회사에 계속 재지원 하는경우
처음의 완벽하지 않은 이력서만 기억해
두번째 세번째 재지원하는 이력서는 읽어보지도않고 패스한다는 얘기가있던데 사실인가요?
처음 지원해서 안되서 나름 스펙업해서 다시넣고 다시넣고 하면 다음 이력서는 읽어보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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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지원의 경우 "우리회사"에 입사하려는 의지를 어필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단기 재지원의 경우 "회사 및 개인"의 사유 어떤것도 긍정적으로 판단할 수는 없을듯함.
2." 처음의 완벽하지 않음"이 아닌 우리회사에 필요한 "이력 or 스킬"이 아닌 것으로 반년이상의 기간이 경과하지 않은 이력서는 재검토 하지 않습니다.(개인적으로 이력서에 마킹을 해두는 편. 다만 다른 보직에 적합하다고 판단되면 해당 보직을 권유하거나 해당보직 TO발생시 권유함)
3. "스펙업"이란 표현이 작용하는 정도의 이력 혹은 자격이라면 최소 이력의 경우 3년(객관적 성과) 자격의 경우 1년(대부분 1,2차시험)이 소요되야 재검토 할 요소가 될것이라 생각을 함.2024-03-07 작성 -
회사, 담당자의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단기간동안 다수 지원하는 경우 초기 지원시 검토하겠지만,
단기간 중복지원은 사실적으로 스펙업을 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2024-02-26 작성 -
일부 회사의 경우 채용솔루션을 활용해 재지원자를 자동으로 걸러내는 경우도 있지만 지원서 상 기재내용이 현저하게 변동될 경우
재검토를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초기 제출서류에 지원자의 취업의지가 보이지 않거나 묻지마 지원식으로 보여지는 경우 질문하신 것처럼 다시 검토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지원서는 반드시 사실에 입각하여 진심으로 써주시는게 좋습니다.2024-02-26 작성 -
회사의 인사정책에 따라, 인사담당자의 성향에 따라 다릅니다. 채용공고에 재지원시 불이익 등이 없다고 언급하는 경우 재지원한 이력서를 열람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2024-02-26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