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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경력이직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국내기업 약 4년 외국계기업 4년 근무후 이직준비중입니다. 현재 외국계기업 작년8월에 퇴사하고 11월에 이직을 하였으나 해당기업과 너무나 맞지않아 다시 이직을 고려하고있습니다.(3월중순 퇴사예정) 이런경우 약 5개월의 애매한경력을 추가하여 이직을 준비하는게 나을까요?
지난 경력상으로는 원가회계나 제조업 매출 업무를 담당하지않아 경력상에 부족한점이 많았으나 현재다니고있는 회사는 제조업으로 원가쪽이나 고정자산 세무조정등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고있는 상태입니다...너무 애매하여 선배님들께 조언 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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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이여도 경력사항에는 기재하는 게 좋습니다 나중에 연말정산 하면 내역이 뜨거든요 굳이 얘기 안 해도 되지 않나? 하다가 혹시 건너건너 알게 되는 경우 불이익은 아니여도 얼굴 붉힐 수 있거든요
이직 할 때에는 최대한 질문자님께서 잘 하실 수 있는 업무, 할 수 있는 업무를 어필하는 게 좋기 때문에 기재하시고
단 5개월 근무후 이직하게 된 이유를 많이 물으실 거에요
그때 당황하지 마시고 차분히 이직하게 된 사유를 대답하면 됩니다
안 맞아서요 .. 라고 하기 보다는 어떠한 스타일 분위기에 근무하면서 적응하기 어려웠고 어려운 상황이 결국 업무에 지장을 주어 회사와 나를 위해 이직하는 게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에 이직하기로 결심 했습니다
이런 식으로요2024-02-23 작성 -
정 안맞음 6~12개월은 채워야 좋은듯하고 실업급여 되시면 좋구요..전회사 이직확인서도 받으시고 신청하면 더더 좋구요..그만둘땐 명절. 여름휴가전이 좋은듯해요...이력서 기재는 이분이 꾸준히일했나 최근에 무슨일을했나를 보는거거든요. 제조업은 오래일할거아님 안하심이 맞아요^^ ...참고되셨으면합니다.
2024-02-23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