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tor0850297 기술·전문강사 / 35년차 Lv 1

인사관련업무 전문성 없음.
한가지라도 기술 자격을 취득하세요. 드론,AI관련.

mentor9833297 홍보 / 12년차 / 04학번 Lv 3

인사 파트는 학벌, 영어, 학교생활, 개인의 스토리의 완성도를 많이 봅니다. 인사 업무에 맞는 사람인지 아닌지 파악할만한 대외활동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지원하는 기업 규모에 따라 경영지원ㅡ인사 직무 지원자에게 요구하는 스펙이 다르다는 것도 이해를 하시고. 본인이 인사 파트에서 어떤 세부직무에 포커싱을 할것인지도 정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노무사는 대기업급 레벨 최종면접에서는 대부분 1차 정도는 봤을수 있는데 있거나 없거나 최종 합격에 변별력은 거의 없구요. 공공기관류에서는 매우 좋은 재료입니다.

중견(이 규모의 회사가 인사팀 채용을 가장 많이 합니다) 중소 규모에서는 면접권 따는 좋은 무기일수 있지만 좀 애매하죠 캐릭터가.. 노무사 준비하는데 굳이 왜...? 라는 의문이 따라다닙니다. 그 의문을 잘 해소할수있는 사회경험이나 외부활동이 있다면 좋겠죠.

사기업에서는 지원자가 아무것도 없이 노무사1차나 최종만 덜렁 들고오면 잘 안뽑아줍니다. 잠깐 일하고 나가서 개업할 사람이기 때문이죠. 아예 전문 노무사 포지션이 있는 기업도 있는데 그건 신입은 안뽑아줍니다. 그래서 노무사가 있으면 좋은데 동시에 양날의 검이기도 해서. 기업의 의구심을 풀어주는 부가적인 스토리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시작이 행정학과인것은 마이너스 요소입니다. 면접에서 왜 행과에서 경영으로 틀어서 인사직무를 지원했지 하는 의심을 가지게 만듭니다. 하지만 그래도 경영 복수전공을 안하는거보단 낫습니다.

남는 시간이 있다면 인턴과 아르바이트(가능한 특색있고 규모가 크고 수준 높은것.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일했다고 어필할 수 있는것.)를 최대한 쌓아서 그걸 이력서와 면접에 활용하는게 좋습니다.

인사 직무는 보통 뽑는 TO도 거의 없고. 사기업 인사파트는 학벌과 경력의 벽도 높습니다. 인사 외에도 본인이 기업에서 하고싶은 직군을 같이 준비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mentor0420218 36년차 Lv 5

학점과 노무사1차 준비를 같이 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세월은 나를 기다려주지 않으니까요. 다만 그러한 과정속에서 너무 조바심내지. 마시고 평소 하시던 것도 병행해 가면서 길게 간다는 생각으로 편하게 준비하시되 어떤 행동을 히시더라도 먼저 학점과 느무사 1차에 마음을 두고 추진해 나가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사람들은 수많은 고통과 고민을 딛고 일어선 사람들임을 새겨보시기 바랍니다.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고 하지 않습니까? 목표를 이루는 그날까지 처음 마음가짐이 지속되기를 바라고 보다 빠른 기간내에 목표를 성취하시기를 바랍니다.

mentor7061504 Lv 2

행정학과면 행정 제무 수반할 수 있는 자격증이나 강의를 들어 놓는 게 좋습니다.
대학교 상과대학에 입학하여 정규 수업 외에도 토익은 기본적으로 점수가 있어야 어디 들어가는 것이 유리합니다.
노무사 자격증은 필수고, kpc에서 교육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뒤처지지 않도록 회사 입사 후에도 유지보수 교육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취미와 적당히 필요한 자격은 이 정도 선이고, 스펙은 어떠한 경험을 통해서 어떠한 성취를 느꼈는지가 취업을 하고, 승진하는 데 유리한 입지조건이 다뤄지는 것입니다. 졸업 전에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실제적으로 일해보고 첫 직장도 중요하고 그 후에 어느 곳에서 어느 포지션을 잡을 지가 중요합니다. 이것저것 취미생활도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