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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하고 있는데 한숨
조회수
66
2024-02-02 작성
상사가 계속 한숨을 쉬어서 고민입니다.
일하고 있는데 계속 하~하면서 한숨을 쉬는데,
너무 신경쓰여서 일할 수가 없어요.
제가 생각이 많은데, 저 때문인가 생각도 들고,
아니라면 왜 그러는 거지 하면서 생각이 들어서
계속 신경쓰이고, 맨날 어떻게 할지 모르겠네요.
제가 일을 잘 못해서
시간 내에 전달드리지 못하는 일이 많아서
그런 거 같기도 하고요.
한숨 많은 상사, 어떻게 해야 할까요?
출처: 고민여기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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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나가다가 불쌍한 사람이 있으면 다 도와주시는 성정이신가요?? 만약 어떤 이의 모든 걱정과 괴로움을 다 어여삐 여기는 사람이라면 따로 밥이나 술을 먹으면서 고민을 얘기하는 게 나을 듯 싶네요
2024-02-02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