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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28살 신입
21년도 8월 졸업 후 한 곳에서 6개월 이상 경력없이
몇 군데 옮겨 다니다보니 딱히 경력이라고 기재할 것이 없는 상태고 다시 신입으로 준비하려고 합니다
재학 당시 인턴 경험과
토익 900 정도 점수만 있는 상황인데
2년반 공백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말씀드리는게 나을까요
방황하는 기간이 길었어서 후회되지만 지금이라도
다시 시작해보려고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패션 전공이며 섬유시험기관이나 유관부서쪽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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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 패션 전공 이라 하셨는데 님이 전공 한 것 이외의 경력 사항은 이력서에 기재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다른 여러 사람들은 전공과 관련 없는 아르바이트 한 것 까지 이력서에 지재 하는데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손해 나는 게 더 많습니다
신입으로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2024-02-06 작성 -
솔직하게 답변하세요.
저희 적성에 맞는곳을 찾느라 방황의 시간을 갖었지만
그 시간이 제게는 중요한 인생공부가 되었다고
인생에 있어 1, 2년은 별차이가 없답니다. 그리고 기회를
달라고 하세요.2024-02-05 작성 -
신입사원을 뽑을때 보는것 이력서... 이력서를 보면 그 사람의 노력 흔적 생각을 볼수 있음. 참고로 영어 하나만 기가 막히게 하면 눈높이 낮주면 다 들어갈수 있음... 공백기간이 있으면 자신있게 말하세요 적성에 맞는 평생일을 찾다보니 공백기간이 있었고 드디어 제가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았다고
2024-02-02 작성 -
힘든 시간이었겠어요.
거짓은 언젠가 밝혀지기 때문에 솔직하게 표현하는게 옳지 않을까요?
이제 시작이에요.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하세요.
저도 28세에 취직해서 32년간 직장생활하다가 23년7월 퇴직했다가 오늘 재취업에 성공해서 첫 출근했어요. 열심히 해 볼 생각이에요.
우리 새출발 잘 해 봅시다. 화이팅2024-02-01 작성 -
일단 자격증 즉 본인 전공 또로 취업 분야 연관된 자격증을 2개 이상 취득하세요.
그러면서 자신감을 갖을 것이며 중간에 취업기회도 많아질 것입니다.
힘내시고
자신의 가치를 위해 매일 꾸준한 노력이 제일중요합니다.2024-02-01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