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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상사때문에 회사다니기싫네요

조회수 87 2024-01-25 작성

저희팀은 대표임원도 없고, 오로지 상사놈과 저뿐입니다.

이 놈은 배신의 배신의 거듭하고 자기 살길만 찾는 사람이에요.

거진 2년을 조금 넘게 함께했는데 챙겨준적도 없고 그 흔한 밥도 사준적이 없습니다.

자기 인생모토는 자기만 잘 살자입니다.

하루하루 얼굴쳐다보면 역겹고 그런데 부서이동을 시켜달라고 하니 그렇고,

저도 30대중반인데도 만년대리달아서 역겨운놈 수발들기도 힘듭니다.

이제는 돈주고 뒷담화하고 돈주고 징징거려라 하고 싶습니다.

자기직원 안챙겨주는 비열한 놈 밑에서 어떻게 일할까요? 퇴사만이 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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