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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조언
안녕하세요.. 4년제 식품공학과 졸업예정입니다.
스펙은 식품기사, 3.85/4.5, 토익 895점 입니다.
식품, 바이오 기업 이화학 분석, 식품성분분석 직무 쪽으로 가고 싶은데, 실험실 경험이 전공 수업과 4학년 때 졸업논문발표 준비를 위해 4개월 가량 실험을 한 경험이 전부입니다. 중견이상에서는 이화학 분석 쪽으로도 석사 우대를 하는 것 같더라고요.
중견기업으로 바로 취직을 준비하기에는 연구 경험이나 이화학 분석기기 경험 등이 길게 없어서 중소기업에서 이화학 분석 시험연구자 쪽으로 먼저 취직 후 1,2년 경험을 쌓고 중견기업 이상으로 이직을 노리는 것이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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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철저한 적응력을 길러야해요. 충분한 연습은 단 몇개월이라도 기본적인 것들을 하고또하는 반복된 훈련이 난위도가 갈리면 성공에 도움을 준답니다. 어떤 직업이든 마찬가지에요. 그뒤로는 경험과 운이 좌우하죠.
2024-01-17 작성 -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하세요. 부정적인 생각은 목표를 스스로 낮추고 인생을 움츠러들게합니다. 경험이 없으면 어떤가요? 막상 해보면 별것아닙니다. 전 아직 경험많고, 노련한 신입은 보지 못했읍니다. 심지어 경력으로 뽑아도 새로 가르쳐야 하더군요. 부딪혀보세요. 님을 알아봐주는 곳이 분명히 있을겁니다.
2024-01-12 작성 -
분석 분야를 지원 하시려고 하는군요? 분석쪽은 많은 장비 경험과 노하우가 필요하기에 기본적으로 15~20명 이상으로 이루어진 연구기관(벤쳐, 중소, 스타트업 등)에서 충분히
많은 경험을 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벤쳐 스타트업이 개발쪽 투자금이 훨씬크기에 투자가 잘 된 업체를 선정하면 다양한 장비들이 갖춰 있기때문에 많은 경험 역량 강화가 될 것입니다. 그런 다음 다른 곳으로의 이직 등을 생각하시지요.
처음부터 회사 규모로의 이직을 고민하기엔 시기상조입니다. 대기업이 오히려 연구 투자도 적고 획일화 되어서 한가지 장비만 주구장창 사용해서 오히려 분석 역량이 감소 될 수 있습니다.2024-01-12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