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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사회초년생 시공/감리 고민입니다.

조회수 381 2024-01-05 수정

목표는 건축 불경기에 쉽진 않지만 pjt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군대에서 발을 다쳐서, 일상 생활 문제 없으나 뛰거나 격한운동ㅈ을 하면 발이 고장이납니다 각오는 했으나 현장관리일이 많이 험한지 현장에서의 신체적 어려움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첫직장으로는 감리 추천하지 않는다던데 감리 마찬가지로 일자리, 쉽지 않다는것 또한 알고 있습니다..그러나 현실적으로 제 상태는 감리가 맞는걸까요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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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4
  • 프로필 이미지 mentor5379699 건축기사 / 18년차 Lv 1

    건축설계 20n차 입니다. 우선. 전공자 맞으신지요?
    확실히 건축이 불경기는 맞습니다만, 회사별 지역별 차이가 있습니다.
    김리라고해서 육체적으로 많이 고되다?고는 정의하긴 애매합니다. 님께선 대규모 상주감리를 기준으로 생각하시는듯 한데, 그렇다해도 발목을 혹사할만큼 어리석은 감리자는 없습니다. 다들 공정표(감리보고서)에 준하여 일정에 맞춰갑니다.
    가끔 날씨로 인한 공정이 변경될때도 잦은 편입니다.
    그 외 비상주 감리. 특검이라해서 같은 지역 건축사협회에서 지정해주는 특별감리가 있습니다.
    건축은 설계, 시공, 행정, 감리 외 모든걸 다 해결할 수 있어야하지만 신체적인 결점?은 전혀 상관없다고 생각됩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참고로 저는 여자입니다.

    2024-01-06 수정
  • 프로필 이미지 mentor5276773 시공기사 / 28년차 Lv 5

    현장에서 기계설비 감리를 하고 있습니다. 감리를 하기전 꼭 현장경험을 쌓으시고 감리를 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전군대에서 우측 무릎을 다쳐서 인공관절을 했으나 조금 불편하기는 해도 일상생활에는 아주 큰 불편은 없습니다. 모두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의지가 가장크다고 생각합니다

    2024-01-06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1415328 건축가 / 16년차 Lv 1

    감리는 책임감도 가지고 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장에서의 일처리와 워낙 사고도 많기도 해서요
    건축설계쪽 경력을 많이 가지고난후 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2024-01-06 작성
  • 건축 불경기라서 pjt 경력이 꼭 필수더라고요

    2024-01-06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