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전쟁 때문에 만들어 놓은 코로나백신 납품이 좌절되어 현재까지 자금회생이 어려운 기업이라 하네요

급여도 밀리기 시작했고 현재는 사우디아라비아,카쟈흐스탄

해외영업 부분이 어느정도 진척이 되고 있긴 하지만 실질적인 매출일어나지 않아서 자금력이 여전히 회복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소문에 의하면 내년 상반기를 기점으로 자금력이 풀릴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과연 내년 상반기까지 급여를 밀려가며 근무하려는 사람이 없다보니 채용이 어려운 실정이라 합니다

내년 상반기에 자금아 풀린다고는 하지만. 이것 또한 정확한 정보가 아니다보니. 신뢰가 밑받침 되지 않나봅니다

현재 이직자가 증가되고 있고 이런 상황에 지속적으로 채용을 계속 진행하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급여가 밀리고 조직문화가 없는 회사에 근무하려는 사람들이 없다보니. 채용이

어려워지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잡플레닛에 올라온글중에 이회사는 잘난 꼰대상사가 많이 존재하는것 같습니다 그중 기획실장이라는 분이 인사총무팀까지 담당하고 있는데. 엄청난 꼰대라는 글이 잡플래닛에 도배가 되어 있으며,  회장님과 친적이다보니 그 누구하나,불만을 들어내는 일이 없다고 하며. 이러한 내용들로 볼때

퇴직자들이 퇴사를 하면서 글을 올린걸 보니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다고 보여 집니다 최근 정보로는 실력있고. 타부서 팀원들도 좋아하던 인사팀장도 회장님께 찍혀서 그만둬야하는것으로 소문이 자자하다라는 소문이 채용시장과 각종 인사모임에서  떠돌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잡플레닛에 또 다른 정보에 의하면 인사팀장의 경우

입사후 얼마지나지 않아서 팀원과 불화가 있었다고 합니다

말그대로 팀원이 팀장처럼 생각하고 팀장을 가르치려는

행동이 보여 주변 동료들에게 눈쌀을 찌뿌리게 하는

일들이 발생되었다는 내용을 퇴사자가 글을 올렸다고 합니다

인사팀장만 몇번씩 갈아치우고 1년도 안되어 자리를 떠나야

하는게 일상화 되어 있는기업, 복지,조직문화 어느것 하나

최근에 트랜드를 도입하지 않고 전통적인 방식만 고집하는

기업, 직원들 출장비가 아까워서 이것저것 따지는 기업,

행사가 있을때마다 주유비,출장비가 아까워서 기획실장이 직접 나서서 회사차량으로 억지로 배정하고 고집하는 꼰대성향, 돈 몇푼 아낀다고 직원들 식대 조정없이 깍아내리행정처리, 

그리고 소속 팀장,팀원 실수하나 나면 그냥 넘어가지 않고 

하루에도 몇번씩 불러대며 지적질, 모든지 기준을 맞춰놓고 그게 아니면 무조건 시키는대로 다해야한다고 합니다

공산당이 따로 없는것 같습니다  가장 싫어라 하는 성향이

있다보니 당연히 조직안정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이게 뭘 의미하는지 구지 설명을 안해도 다들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런기업이야 말로  말 그대로 실컷 부려먹다가 쓸모가 없으면 버려진다는 예기인것 같습니다 입맛에 안맞으면 바로 퇴출대상이 되버리고 쉽게쉽게 인재의 소중함을 모르는 기업이라는 평판이 대부분입니다 이상 한국코러스 기업 평판에 대하여 알려드리오니 이직하는데 있어서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