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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해외영업관리 대기업으로 점프하고 싶은데요,,,
현재 중소에서 해외영업관리직무를 맡아 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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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직무가 해외영업 직군이라 해도, 해외영업관리(영업관리) 업무가 주인지 영업직이 우선 잘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사실 말이 해외영업이지만 영업선을 가지고 갈만한 업무 스타일인지, 영업관리 업무직인지 정직하게 생각해보세요.
영업선을 가져가는 것은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
영업관리로서 대기업으로 이직을 원하시는 것이라면 자격증보다도 경력 관리가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해외영업 혹은 영업관리 베이스는 유창한 외국어 실력이구요.
영업관리 업무는 글쎄요 꼼꼼한 성향이라면 할 수 있는 일일 것이고, 영업직은 본인의 성향이 녹아들어야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관리 업무의 발전성은 한계가 있고 영업직은 그와 다르다고 하겠습니다.
타겟으로 하는 대기업의 지난 공고를 찾아서, 우대 자격증을 살펴보세요.
참고하세요, 중요한건 경력관리, 어학능력입니다.2023-11-20 수정 -
아직은 현직장에서 경력이 많지 않아 취업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이 있다해도 대기업으로 이직은 쉽지 않을 것 입니다. 그냥 꾸준하게 원서를 내면서 서류합격이 되는 이력서로 본인 이력서를 좀 다듬는 것이 최선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면접에 가서 현재 달성하고 있는 업적을 면접관에게 어필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현재 다니는 곳에 협력업체나 주변 대기업 다니는 지인을 통해 인재추천을 받아서 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당연히 현재 있는 곳에서 핵심적인 역량이 잘 홍보될 수 있게 본인 어필을 어느정도 주변에 자연스럽게 하셔야겠지요
2023-11-19 작성 -
안녕하세요. 제가 자격이 될지 모르겠지만, 제 경험치로만 이야기 한다면, 일단 한국말(회사용어)이 서툴렀던것 같고, 과장이 되어 밑에 후배들이 들어 오면, 가장 갑갑한게 전화예절이엇던 것 같아요. 저는 일본회사에 다녔는데, 신입사원이 들어오면 약6개월 정도 전화 예절만 가르쳤던 것 같아요. 어이 없죠? 그런데 회사에서 특별한 분야가 아닌 다음에야 기본이 제일 중요하죠. 그다음 스킬은 자연스럽게 익혀 지니까요! 전화도 제대로 못 받는 사람이 연봉은 많이 달라 하니까, 회사로썬 어이가 없죠. "너 뭐 할 줄 알어?!" 거의 이런 수준이니까요....
결론은, 평범하고 성실하고, 최소 기본 예의를 갖추는게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이게 무슨 조언이냐, 하겠지만, 평범하고 당연한게 쉽지가 않고, 실제로 현장에서 보면 왕왕 있습니다.
그럼 보람 있는 하루가 되시길...2023-11-18 작성 -
특히 경력은 자격증 필요없고 언어만 하면 됩니다. 영어되고 나면 중국권 에 관심있으면 중국어. 비중국권이면 스페인어의 효용성이 가장 큽니다
2023-11-16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