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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식음파트 경력기술서
이직준비중인데 다닌지 지금 5년차거든요..
작년에 사원에서 주임으로 진급도 햇구
경력기술서를 어떻게 써야될지 모르겟어요 ㅜㅜ
성과가있는것도아니고.. 첫직장에지금 5년째잇다보니
이직경험이 1도없어서 내새울거라곤 5년경력 뿐인데
호텔 식음파트는 경력기술서를 어떻게 쓰시나요? ㅠ
식음파트 말고도 프론트나 호텔에서 재직중이신분들
도와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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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근무하신 곳(호텔, 식음영업장)에 대해서 기술하시고,
그 영업장에서 본인이 하셨던 업무를 기술하시면 됩니다.
통상적으로 0~5년차이시면 프로모션이나 이벤트를 기획하셨던 경험보다 팀원으로 참가하시고, 일부분을 맡아하셨을 것 같은데 그 경험하신 부분을 잘 상기시키셔서 기술하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또한, 식음팀 내 중간관리자로서 직원들을 리딩하거나 상사를 보조한 경험이 있으실텐데 그러한 부분에서의 본인의 강점을 어필하시는 것도 좋으실 듯 싶습니다.
첨언이긴 합니다만 5년의 경력이시면 이제 초급 관리자로서의 역할이 주어지는 시기라 리더쉽과 팔로우쉽에 관한 준비가 어느 정도 되어있는지 검증하는 것에 면접의 초점이 맞춰질 것 같네요. 개인의 강점을 잘 표현하시는데 초점을 맞추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모든 면에 완벽한 것이 아닌 개인의 캐릭터를 들어내고, 그로 인한 특정 분야의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모습을 표현하는 것이 고용자 입장에서는 명확하게 채용의 필요 유무를 알 수 있을 듯 싶습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2023-11-15 작성 -
안녕하세요.
한 직장에서 5년 일했다는 것은 아주 좋은 경력입니다.
호텔에서 근무한 적은 없지만, 경력기술서를 작성한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질문자님이 하신 업무를 그대로 기재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면 하루 응대고객수, 이벤트 또는 행사를 진행한 적이 있으면 이벤트 또는 행사명을 기재하셔도 됩니다.
고객 응대 시 외국어를 사용했다면 그 부분도 작성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그동안 본인이 무슨 일을 했는지 기술하신다고 생각하세요.2023-11-13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