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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안녕하세요 인생 선배님들

조회수 345 2023-11-07 수정

안녕하세요. 바틀샵 매장 관리하면서 판매직 매니저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하고 싶던 일이 막상 해보니 맞지않아 무엇을 할지 고민하던 찰나에 단순하게 술 좋아하고 관심이 생겨서 근무하게 됐습니다. 


현재 일은 재밌고 좋은데 이제 막 삼십대를 바라보고 있으니 비전적인 부분에서 고민이 많습니다.


일단 급여가 적은 편이다보니 여기 눌러 앉을수만은 없을 것 같은데 창업을 해야할지…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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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4
  • 프로필 이미지 mentor2584602 매장관리자 / 7년차 Lv 1

    급여가 적다면 이직을 추천 드립니다.
    창업은 정말 세금,고정비 기타등등 생각해야될게 많고
    요즘 같은 시기 특별한 집 아니면 직장인 봉급생활이 더 좋을수도 있습니다..
    판매직 오래 하셨다면 같은 업종으로 이직 추천드립니다

    2023-11-08 작성
  • 프로필 이미지 인사마스터 인사담당자 / 6년차 Lv 5

    창업은 쉽게 생각하시면 안될 것 같습니다.

    급여자 적은게 문제시라면, 이직을 하셔서 연봉을 높히시고 경력 연차를 쌓으시길 바랍니다.

    2023-11-08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2508299 용접사 / 19년차 Lv 2

    20대 초반부터 30대후반까지 영업직에 있었습니다. 사원으로 시작했고 첨엔 판매위주로 나중에 팀장 관리자까지 올라갔죠 급여가 좋아서 다른직장은 생각안하고 있다가 30대 후반에 문득 그런생각이 들더군요 나이는 들어가고 영업쪽에 계속 있는게 좀 그렇더군요..영업을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기술은 없고 결론은 입으로 먹고사는 직업이라는 생각이 들어서..기술을 배워야 겠다 생각해서 현재 기술직에 몸 담은지 4년 넘었네요 자격증도 몇개 취득했구요
    몸은 좀 피곤하지만 신경쓸게 없어서 머리가 맑았습니다 영업쪽은 몸은 한없이 편했고 신경쓸일이 많아 머리가 항상 아팠거든요. 저는 제선택에 후회하지 않습니다
    20대시면 아직 많은것을 경험해 볼수 있는 나이니까 부럽네요 젊으실때 자격증 같은거 많이 취득해놓으시면 엄청난 도움이 될겁니다.

    2023-11-08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1012418 운영보조·매니저 / 12년차 Lv 2

    그냥ᆢ묵묵히
    좋아하는일ᆢ이잖아요

    판ㅁㅐ사원은
    항상ᆢ웃는얼굴
    나의일을ᆢ애인처럼
    사랑하면ᆢ더좋은
    매출ᆢ고객님관리
    그럼ᆢ더좋은일들
    한가득올끄에요
    오늘도행복하루가되세요
    그리고ᆢ회이팅

    2023-11-08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