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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중견 본사 계약직 VS 외국계 중견 파견직 골라주세요.
조회수
174
2023-11-02 수정
둘 다 영업 관리 직무인데요.
JD 읽어보면 본사계약직은 좀 더 구체적이고 픽스된 업무로 보여요. 여기 써 있는 일 말고는 다른 일 안 시킬 것 같은 느낌.
파견직은 우선 적힌 게 많고, 상대적으로 많은 일을 할 것 같이 느껴집니다.
저는 정규직이 아니긴 해도 업무 경험을 많이 쌓고 싶어서 파견직으로 마음이 끌리는 상황입니다.
외국계 계약직/파견계약직 경험해 보신 분들 계시면, 어떤 곳이 더 나을 것 같은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어딜 가도 비슷하다, 어차피 계약직이라 경력 안 된다 등의 현실적인 말씀도 괜찮습니다.
아 참고로 본사 계약직은 육휴 대체인데, 이 점도 어떤 영향이 있는 부분일까요?
이외에도 외국계 계약직을 볼 때 따져야 하는 기준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