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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퇴사하고 싶은데
아직 수습기간이고 입사한 지 한 달 넘었어요 한 달 하고 몇 주 됐는데 퇴사 생각이 많거든요 근데 자꾸 일을 주시고 제가 맡은 파트는 담당이 저 뿐이고 원래 9월 달까지만 하고 그만 두려고 했는데 추석 껴가지고 선물 주시면서 더 다니는거라고 하시더라고요 거기서 거절 할 수도 없고 .. 어제도 또 다른 일을 주셔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 다른 상사분이 여긴 일이 너무 많아서 금방 그만 두는 사람 많다고 하시더라고요 9월까지만 하고 이번에 먼저 그만 두신 분도 계시고 .. 저도 그만 두고 싶은데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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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나 이런거에 휘둘리지 마시구 원하시는 길을 가세요,
대신 사직 전 이직 처 찾고 사직 추천드립니다.
사실 자신과 안 맞는 회사면 일주일도 안되서 느낌이 옵니다,
회사눈치 당연히 보이는 건 맞지만 진짜 그만 두는 사람들은 말안하다가 갑자기 그만 두는 사람들이랍니다.
그만두고 싶다고 자주 말하는 사람들은 진짜 그만 두지 않더라구요.2023-10-14 작성 -
물론 업무가 과중하여 본인이 감당 할 수 없으면 사직하는 것이 타당 힐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직을 하기전에 이직 할 곳을 알아보고, 이직 할 곳을 찾아두고 나서 사직하세요. 무작정 사직은 더 어려운 상황이 될 것입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이력서에 이직 사례가 많으면 향후에 더욱 취업이 어려워진다는 점 명심하세요. 채용하는 사람 입장에서 잦은 이직을 한 후보자가 과연 우리 회사에 오래 근무 할 까 생각하게 됩니다.2023-10-11 작성 -
언제나 답은 같습니다. 구찌 가방을 사시고, 할부금 갚을 때까지 열심히 다니시던지, 할부금 다 갚기전에 스트레스로 쓰러질거 같으면 관두시는게 답입니다. 다 살자고 하는 짓인데, 맘이 상하고 몸이 상하면 안되겠죠. 다른 이들이 쉽게 관둔다면 비전도 없어 보이구요
2023-10-10 작성 -
일하면서 자괴감 느껴지고 보람도 없고
힘들기만 하다면 그만두는게 맞습니다.
짧다면 짧은인생 행복하게 살아야지요~
일할데 많아요 만약 없다면...
하고 싶으 분야에 걸맞는 스펙을 쌓으세요~
조금 늦더라도 내가 원하는 일을 하면서
보람있게 행복하게 살아야지요
대신2023-10-10 작성 -
퇴사하기전 한번만 더 생각해보세요. 과연 퇴사해서 본인에게
가장 맞는곳은 있는지 있더라도 처음에는 괜찮아요.
지나보면 본인이 생각하는 프레임이 아니라는걸 알게될수도
있고 퇴사하고 후회하지말고 퇴사하기전에 신중히 생각하세요. 퇴사는 정말 이회사에서 정신력이 죽을꺼 같다거나 혹은
권고사직삘이 될꺼같다거나 할때 퇴직하는겁니다.2023-10-10 작성 -
저도 이직했는데 한달듀안되서 관뒀어여
작성자처럼 퇴사율1위인회사,,,,분위기도 그렇고
물티슈로 바닥닦기 시키는 회사^^
시간낭비죠 언능 탈출하세요2023-10-08 작성 -
다른 분들이 뭐라 하던 말던, 그것에 영향을 받지 마시고요.. 본인의 앞날을 생각하셔서 하세요.
원래 어디가나 불평 많은 사람들은 항상 있고, 그 사람들 말을 듣고 행동하면 나중에 나이 드시고 후회 합니다.2023-10-07 작성 -
결정하셔다면 실행을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아닌곳은 빠른 이직이 답입니다 보다 현명한 선택하시길 바랄게요2023-10-07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