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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식품 품질관리 쪽 희망하고있습니다...
현재 28살이고 올해 6월에 학군 장교로 전역했습니다
스펙은
경기권 4년제
학점 3.3
자격증: 위생사, 컴활 2급
토익: 650점
입니다...
너무 스펙이 딸려서 전역하고 공부만하고 있는데
토익 700~800올리고 haccp 팀장 과정 수료 할 예정입니다.
기사는 실기 준비 중 입니다.
현실적으로 중견기업 쪽 품질관리 업무에 합격할수 있을가요?
아니면 중소기업가서 경력 쌓고 이직을 하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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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식품품질은 해썹 자격증필수 여서 따고 하시는게
좋아요
요즘인기 직종이어서 어딜가든 필요하다고 합니다
토익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요
그거 공부 할시간에 생활영어 공부하셔서 해외 나가보는거 추천합니다
해외 어렵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조금더 젊었을때 그냥 나갔다오는게 생각의 폭이 넓어집니다
통역 무조건 붙쳐주기 때문에 경험을 쌓으셔요
마지막으로 품질은 자기 회사의 제품 및 회사을 믿고 문제발생시 해결능력 이 중요하며 천천히 생각하고 해답을 찾으셔요
각 부서장들의 의견을 잘듣고 선택은 본인의 판단 입니다2023-10-03 작성 -
중견을 어느수준으로 이해하는지 모르겟네요. 천억대 정도규모회아에서 경럭종 쌓고 오천억대 되는곳으로 이직 테크 추천드러요
2023-10-03 작성 -
도전부터 해보새요~~ 경험하시면서 자격 준비하시는것도 좋아요~ ~~ 회사마다 규정해놓은 품질시스템이 다르고 인증기관 또한 조금식 상이합니다 ~~ 문제해결 등.... 경함을 하시는것도 경력을 쌓는것이라고 생각하세요
2023-10-03 수정 -
바닥부터 박박 길 수 있다 = 2번, 정신적 스트레스를 잘 견딜 수 있다 = 1번 입니다. 중견기업은 어느정도 시스템이 갖춰져 있기 때문에 잘 적응해야하지만 실무적 측면은 어느정도 갖춰져 있어야 하기에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형마다 적용하는 방법이 요즘은 거의 프로토콜이 갖춰져 있지만 자체적으로 하기에 따라 인증원에서의 해석도 조금은 달라질 수 있어서 먼저 중소기업에서 경험을 하고 가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2023-10-03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