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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인사 담당자님들께 진심 어린 조언 여쭙습니다.
저는 20대 후반 중고신입이며 직전 회사는 정규직이었습니다.
현재 두곳이 합격해 고민 중인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1. 대기업 파견직 인사행정 업무(정규 전환 없음)
2. 중소기업 인사팀 정규직(관리 인원 약 3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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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이라 고민하시는것 같은데 그러실 필요가 없습니다. 파견과 정규의 차이는 엄청 큽니다..
대기업이기때문에 파견직이라 괜찮지 않을까란 생각은 접으세요~
추후 커리어 관리에도 좋을게 없고
파견은 파견입니다..
중소기업 정규로 가세요~2023-09-20 수정 -
정규직과 비정규직으로 비교하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계약이 11개월처럼 1년 미만일 경우 계약 만료되면 일도 다시 찾아봐야 하지만 경력상 1년 미만으로 차후에 들어갈 회사에 +보다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2번에 우선 취업하시고 경력을 쌓은 뒤 더 좋은 곳을 알아보시는 것이 더 낫지 않나 싶습니다.
2023-09-20 작성 -
고민없이 2번입니다 파견직에는 중요업무를 부여하지 않아요 300명 규모의 중소기업이라면 중견급으로 성장도 가능하고 노무관리 부분도 많이 배울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2023-09-20 작성 -
2번.
아무리 대기업이라도 파견직으로 1-2년 근무하고 나서 저 경력이 과연 얼마나 도움이 되겠나 싶습니다.
행정업무 보조로만 계속 업무하려는게 아니라면 정규직으로 근무 하면서 실력을 쌓는게 좋을거 같네요.2023-09-20 작성 -
2번이 낫긴합니다만 생산직 인력관리업무면 다니다가 이직하시는 게 좋아요
1번은 원할 때 파견직으로 얼마든지 갈 수 있어요2023-09-19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