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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한지8개월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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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작성
안녕하세요 2022.12월말에 입사해서 일하고 있는지 8개월 된 사원입니다. 처음에 입사하고 난 후 부터 계속 퇴사 생각을 하고 싶었습니다. 3조2교대 주간 야간 근무, 기숙사랑 근무지까지의 거리때문에 카플로 왔다갔다 한다는 점, 또 본가까지의 거리가 멀어서 쉬는날 집 가는것도 일의 연장선이라 느겨질만큼 거리도 길고,
퇴사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8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성과금이 언제 나올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그때 까지만 버티려고 하다가 또 힘든 시기가 찾아온거 같습니다.
돈때문에 하고 싶지 않은일을 계속 해야되는게 맞는지 5~6달 뒤면 성과급이 나오는데 버티고 퇴사를 해야하는지… 아버지는 일년만 버티고 나오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더 고민입니다.
*참고로 작년 성과금이 1200정도 나왔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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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해쉬태그 거신걸 보면 특수경비 맞으실까요?
일반적으로 경비용역은 성과 라는게 측정이 안되서 성과금 지급이 안될텐데...
한 사람이 성과금을 1200 정도 나온다?..다시 알아보세요.. 경비용역이 그 액수 줄정도로 후한곳은 없습니다.2023-08-21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