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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계약직
조회수
386
2023-07-18 작성
안녕하세요. 대기업 자회사에서 1년간 인사팀에서 근무 후 퇴사 하고나서 취준을 6개월 이상 했습니다. 최근 30대 대기업 본사 계약직을 덜컥 합격해서 고민입니다..
급여수준도 최저에 1년 계약후 정규직 전환여부 평가라.. 입사를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업무는 제가 원하는 업무입니다. 다만 정규직전환이 불 투명한것과 적은 급여수준.. 계약직 근무후 이직시 경력이 될까 (전회사 + 계약직 회사 = 2년) 의문입니다. 취준을 더 해야할까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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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많이 한 것은 아니지만 계약직은 보통 계약직만을 떠도시는거 같은데 그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안정성을 생각하는 제게는 별로라 생각합니다.. 적정한 급여로 스타트하는건 굉장히 중요하다 생각해요2023-07-18 작성 -
더 하세요
총 경력은 2년차지만 세부내용은 1년차뿐입니다
그럼 다음 이직하는 회사에서
이분은 1년 밖에 못다니네… 하는 인상을 주게 됩니다
회사는 인재를 채용하면서도 오래 근속할 사람을 선호 합니다
그리고 계약직 1년 어떤 업무를 배정 받던 크게 메리트 있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경력 또한 남들보다 낮을 수도 있어서
저라면.. 정규직으로 채용되는 회사로 지원해서
죽이되던 밥이되던 2-3년 버티겠어요
그래야 이직시 진짜
수월해 집니다 …2023-07-18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