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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내공30취재기자(정규직) VS. 방송국 취재 AD(파견직)

조회수 544 2023-07-02 작성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네이버 뉴스스탠드 제휴 언론사 중 한 곳에서 신입 취재기자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제 원래 목표는 방송기자이고 방송국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최근 방송국 3사 취재 AD 파견직 자리 포지션 제안이 와서..면접을 보러 갈지 말지 고민입니다.

일단 취재 AD이고 파견직이어서 경력 연결에 도움이 안 될까봐 걱정입니다. 
또 정규직을 그만두고 파견직을 선택하는 것이 미친 짓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또 방송국에서 일할 수 있다는 조건이 너무 고민되게 합니다.

현실적인 조언해주실 선배님들을 찾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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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2
  • 프로필 이미지 mentor2597435 기자 / 31년차 Lv 1

    조급해하지 마세요.
    기자가 목적인지, 방송이 목적인지도 스스로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어디나 그렇지만 방송국도 못지않게 비정규직(그것도 파견)이 정규직되기는 너무 힘듭니다.

    2023-07-05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3090396 기자 / 7년차 Lv 3

    파견은 언론사 소속이 아니라서 나중에 이직할때도 애매하고 무엇보다 취재직이 아닌 점이 마이너스로 보입니다...현 직장에서 부동산이든 증권이든 출입처 탄탄히 쌓고 경력 3년 쌓이기 전에 cp로 이직을 추천드립니다.
    이후 cp급에서 다시 방송사로 이직 준비하시면 될거같습니다. 이번 sbs경력에 한경기자도 갔다고 합니다.

    2023-07-03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