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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미술심리치료 일이 점점 줄어듭니다
조회수
395
2018-09-14 작성
안녕하세요. 미술심리치료사(바우처, 발달장애)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해가 흐를수록 (아동미술)케이스가 줄어드는 반면에 미술치료사 수는 점점 더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자원봉사 외에 취업이 거의 안되는것 같습니다. 선배님들은 이 일을 주로 어디서 근무하시는지. 대상은 누구인지. 혹은 다른 분야 일을 주로 많이 하시는지 알고싶습니다
해가 흐를수록 (아동미술)케이스가 줄어드는 반면에 미술치료사 수는 점점 더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자원봉사 외에 취업이 거의 안되는것 같습니다. 선배님들은 이 일을 주로 어디서 근무하시는지. 대상은 누구인지. 혹은 다른 분야 일을 주로 많이 하시는지 알고싶습니다
답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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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현재하시는일이 잘되지 않아서 고민이신것 같은데 자원봉사이외에 생각해두신게 있으시면 그쪽 방향으로 나아가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물론 지금은 또 생각을 어떻게 하고 계실지는 모르겠지만요 힘내시고 화이팅하십시오.2019-08-28 작성 -
요즘은 표현예술치료로 통합적인 프로그램이 많이 이루어지는거 같습니다~ 센터근무도 있고 기관에 프리랜서로 일하시는 치료사분들도 많이 계시구요~대상의폭을 넓여보는것도 좋을듯하네요~그리고 자신만의 확실한 무기가 있으셔야 좋아요~
2018-09-30 작성 -
표적에 따른 자신의 능력을 너무 축소시켜 보는 시야가 좁아진듯 하네요
일반인들도 사회나 주변 환경으로부터 느끼는 심리적 압박이 더 클것입니다.
계획을 차근히 다시 설정해보세요
본인만의 스타일이 나올거에요2018-09-25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