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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많아지면 의미부여가 늘어나고 결국 시작이 힘들어집니다. 합격이건 불합격이건 선택은 그들의 결정이니 그 부분까지 걱정하시는건 불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본인은 준비에 열중하시고 부딪혀 보는게 빠른 판단이라고 생각됩니다.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를 않으니 고민이 꼭필요한 다른 부분이 아니고서는 지금 이부분의 고민은 후회하더라도 부딪혀서 빠른 결정이 나는게 본인의 허비될수도 있을 시간을 줄이는데 이득일것 같습니다. (합격시 취업일자가 당겨지고 불합격시 다른곳을 알아볼 시간을 당기는)
그대의 폼을 응원합니다!2023-06-30 작성 -
면접 다시 시간 약속하시고 보세요.
제가 정확히는 모르지만 외제차 부품 hs코드 까지
관리 해야하는 업무인지 순수 입/출고인지
그래서 제일 중요한건 면접보실때 무조건 잘 하겠습니다가 아닌 정확히 어떤 업무를 해야하는건지 본인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있는지를 먼저 파악하시면 좋을거같습니다.
꼭 좋은결과 있기를 바랍니다^^2023-06-29 작성 -
네 다시 지원해 보세요!
채용인원수가 많고 지원자분도 많아서
염려하실 필요 없을것 같습니다
작년일이 염려되시면 지원서에
코멘트 기재해 주셔도 됩니다
무단 펑크를 낸 것이 아니라 면접불참 연락을 한 경우였으면 좋겠네요(혹시 인사담당이 동일한 경우 기억할 수도 있으니까요
그러나 이것저것 다 신경쓰면 어떻게 취업하겠습니까
두드리는거죠!
전년도는 개인사정으로 뵙지못해 죄송했다
다시 기회를 받고자 귀사 채용을 기다렸다
전년도 보다 더 준비를 잘했고 열심히 하겠다!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도움되셨으면 채택해 주세요 ~~2023-06-28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