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상세 보기
Q 정규직 vs 계약직
안녕하세요. 작년에 졸업한 경영지원자입니다.
사회초년생이다보니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연봉 2900 정규직 vs 연봉 3200 계액직
동일한 업뭉입니다. 어떤 곳을 가야 할지 고민이 되어 질문드립니다.
-
정규직이여
뭐 솔직히 2년 안에 관두는 조건이면 저라면 계약직이지만
업무방향성이 중요합니다
동일 업무라도 비중이 중요해요
내가 보유한 카드를 많이 만들 수 있는 곳!
업무 비중을 얼마나 주냐에 따라 결정하셔야 되요
돈을 보고 가도 어차피 이직시 그 돈 못받을 확률 높습니다
되래 그 연봉이 걸림돌이 되서 서탈 될 수도 있구요
정규직으로 갔는데 업무가 계약직과 동일하다면 좀 더 비비고 버텨서 업그레이드 한 경력으로 이직하면
좀 더 받고 갈 수 있지만 그것도 케바케 입니다
우선은 해당 업무가 비슷하면 계약직!
업무 비중이 정규직이 좀 많고 퀄리티가 있다면
정규직으로 가세요
경력 즉! 실무가 우선입니다
연봉은 실무만 알차면 얼마든지 점프 가능합니다2023-05-30 수정 -
계속 머슴살이 하실 거면 정규직 가야 되고, 앞으로 내 일을 하겠다면 계약직도 문제가 없습니다.
2023-06-03 작성 -
정규직으로 여러업무경험 하면서 어디가서든 일할수있는 실력을키우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지금당장 몇백은 인생에서 큰의미없습니다.
2023-06-01 수정 -
계약직이 기간이 중요합니다. 계약만료시 내가 취직할 수 있을지 아니면 내가 다른 곳을 희망하는 곳이있어 계약직동안 이 목표를 의해서 공부를 따로 할 수 있는 지 등을 면밀히 따져서 결정하셔야합니다. 계약직이 1년 연속 3번째 계약시 정규직으로 자동 전환되니 계약직은 2년이 max라 보시면 되고요 이 직장이 내가 가고자하는 회사인지를 잘 따져보시고 2년 혹은 1년뒤의 내 자신의 입장을 생각해서 결정하시면됩니다. 전적으로 본인이 결정하셔야하니 여러 분들의 멘토를 잘 보시고 자신의 꿈과 잘 매치시켜서 결정하세요. 창창한 미래를 잘 헤쳐나가시길 희망합니다.
2023-06-01 작성 -
계약직은 계약 종료 싯점에서 평가후 정규직 전환이라는 문구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전환율 등을 알아보고 지원을 결정하면 됩니다.
대체로 조금 덜 받더라도 장래를 보면 정규직이 좋기는 합니다. 계약직은 계약기간 종료후에는 다시 재취업을 위해 뛰어야 하는데 같은 선상에서 출발한 친구들은 안정적일때 상대적인 박탈감이 생깁니다. 또한 여러번 이직을 하게되면 좋은 회사에 못가고 서류전형에서 탈락합니다. 계약직도 이직횟수로 카운팅 합니다. 여러모로 불리하지만 평가후 정규직 전환이라는 문구가 없는 계약직은 금전적인 어려움이 당장에 없는한 지양하세요.2023-06-01 작성 -
돈이 급한게 아니라면 정규직을 가시는게 좋습니다 경력 쌓고 내 권한 늘리고 해나가기에 계약직은 한계가 분명합니다
2023-06-01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