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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휴학생 체험형 인턴에 대한 질문

조회수 444 2023-05-15 수정

안녕하세요, 3-1학기 끝나고 1년 휴학 후 3-2학기로 복학을 앞두고 있는 사람입니다.


휴학을 하면서 체험형 인턴을 2번 했는데요,


하나는 외국계기업 MKT PR 인턴 3개월 + 1개월 연장해서 4개월을 근무했고 또 하나는 대기업 계열사 마케팅팀 인턴 3개월을 근무했습니다.


같은 산업군, 같은 마케팅팀이나 일하는 방식이 상당히 달랐기에(대행사의 유무, 기업문화 등) 저는 나름 만족했습니다. 


애초에 저는 인턴을 하기 위한 목적이 실무체험과 궁금증해소였기 때문입니다. 같은 화장품 마케팅이어도 대행사 유무에 따라서 업무가 조금씩 다르고, 회사 종류에 따라서도 다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길게 한 회사에서 일을 하는것보다는 적당한 기간동안 여러 번을 해보았는데요.


인터넷에서 3개월인턴은 너무 짧아서 안쳐준다, 일을 배울 시간이 별로 없어 메리트가 없으니 6개월은 해야한다 이런 말이 들려서 불안합니다. 


혹시 현직자 입장에서 6개월 이하의 인턴은 이력서 심사시 별로 안쳐주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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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
  • 프로필 이미지 mentor2481502 법인영업 / 21년차 Lv 1

    불안해 하지 마세요.
    오히려 인턴을 여러군데 경헝해 보며 직무 특히
    사회생활의 기초와 다양한 회사의 서로 다를 컬쳐를
    배우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인턴을 오래했어도 정규직 가면 다시
    다 배워야 합니다. 3개월? 6개월? 그 그간 차이는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디다. 오히려 작성자님의
    서로 다른 회사 경험과 다른 산업군예의 도전도
    전혀 두려움이 없다는 것을 강조해 보시는 건 어떨지요?

    2023-05-15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