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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퇴사를 고민하고있는데 1주일 전에 얘기해도될까요?
지금 급여관리업무를 맡고있는 6개월차 다니고있는 직장인입니다.
여러 일정들로 인해 1주일뒤에 퇴사를 생각하고있는데
1주일전에 말을해도될까요??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개인사정으로 인해 1주일뒤 퇴사하려고 한다면 이해해줄까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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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입장에서는 ASAP지만...
솔직히 근로자가 퇴사하겠다는데 법적으로 회사가 어떻게 할 수 가 없습니다2021-11-29 작성 -
일주일 전은 안될 것 같아요 회사도 사람이 비면
다시 채용을 해야 하고 준비할 시간도 줘야 된다고 생각됩니다.2021-11-29 작성 -
기업인사담당자 입장에선 매우 좋지 않은 퇴사 결정입니다.
최소한 2~3주전 얘기 하셔야 좋고, 인수인계 관련 폿폴리오라던가 미리 준비하여 인계하는 계획을 잡으셔야합니다.
또한 대채인력을 수급함에 있어 기업입장에서도 시간이 필요함으로 최소한 1달이라는 시간을 갖는게 좋을거같습니다.2021-11-29 작성 -
mentor4737254 Lv 1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못해도 2주 전에 얘기하고 다른 신입이 들어올 때까지는 아마 계속 맡아서 하고 신입이 뽑히면 그때 퇴사처리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얘기할 거면 최소 2주나 한 달 전에 이야기 하는 것이 예의라고 봅니다...
2021-11-29 수정 -
최소 2주전에 통보해요. 회사도 준비하고 추후 인수인계시
아는 만큼의 간단한 매뉴얼 전달하면 좋네요.2021-11-28 작성 -
지나고 보니 레퍼런스 체크는 사회생활에서 꽤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더군요.
이왕이면 어디서 어떻게 나와 연결될지모르는 사람들에게 나쁜 인상을 줄 필요는 없습니다.
적어도 후임을 구할시간과 인수인계를 할수있는 최소한의 시간을 주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잘 말씀드리고 해결되길 바래요^^2021-11-27 작성 -
어쩔수 없어 이해 해주지 속으로는 많은 비난을 하고 후임을 선발할때 많은 고민을 하게 될 것 입니다. 퇴사이유를 다시한번 고민하시고 직장은 최소 1년 이상은 다녀보고 퇴사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본인 사회생활에 도움이 되고 한다런에는 사직의사를 통보해 주는 것이 합당합니다.
2021-11-26 작성 -
저도 최소한 한달 전에는 퇴직의사를 밝히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회사랑도 충분히 이야기하고 다른 인원 충원할 시간이라던지 업무를 있는 사람이 대신 인수인계를 먼저 받아서 처리한다던지 여러가지 고민하고 해결할 부분이 있으니까요.
2021-11-26 작성 -
네 본인의 선택이므로 가능은 한데 회사도 후임을 뽑을 시간을 줘야 하지 않을까요.일정이 안된다면 할수없지만 회사와 협의가 가장 좋은 시나리오입니다.
2021-11-26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