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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퇴사를 고민하고있는데 1주일 전에 얘기해도될까요?
지금 급여관리업무를 맡고있는 6개월차 다니고있는 직장인입니다.
여러 일정들로 인해 1주일뒤에 퇴사를 생각하고있는데
1주일전에 말을해도될까요??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개인사정으로 인해 1주일뒤 퇴사하려고 한다면 이해해줄까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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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댓글들 많네 ㅋㅋㅋㅋ
지 일 아니고 남 일 일 때만 도리니 예의니 따지지
여기 글 싸지르는 저것들 막상 지가 급한 상황되면 1개월 지킬까요?
내로남불은 적당히 좀 ㅉㅉ
최소한의 예의는 서로 지키는게 좋지만 불가피할 땐 어쩔 수 없는 겁니다
보통 근로자 처우 책정할 땐 예의 없는 회사들이 퇴사할 때 이런거 걸고 넘어집니다2021-12-01 작성 -
근로기준법을 알고 있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명시 돼 있는 데로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어쩔 수 없는 사정이라면 사정을 솔직히 말씀하셔서 진행하면
좋을 듯 합니다.2021-11-30 작성 -
최소 한 달 전에 퇴사의사를 말하시는 게 기본 예의입니다. 정말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서 빨리 퇴사 하셔야 한다면 상황을 잘 말씀드려 보세요.
2021-11-30 작성 -
1주일은 좀 무책임해 보입니다...
입장을 바꿔놓고 보시면 간단하실듯...
본인이 기업이든 장사든 운영을 하신다면...
헌데 일주일전에 퇴사의사를 표현한다는 직원을 보시면 어떠실지???2021-11-30 작성 -
회사에 금전적인 막대한 손해를 끼치면 손해배상 청구는 가능하지만 현실적으로 근로자가 퇴사하겠다는데 근로기준법에 의해서 회사가 거부할 권리는 없습니다 취업규칙에 한달전이라고 명시되어있어도 강제성은 없습니다
2021-11-30 작성 -
1개월전에 이야기 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인수인계도 해주셔야 후임자가 고생하지 않을까요?
나도 새로 입사하는 곳에서 인수인계 받으면 들고생하니깐요...2021-11-29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