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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직 고민하고있습니다 ..
너무너무 많은 업무와 야근 으로 이직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 보통 평일은 밤10시 까지 야근 이고 한달에
평균 철야 및 주말 출근이 5회정도 되는데 야근비는
15만원 받습니다 ..... 이직 하는게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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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만으로 평가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이네요.
본인과 회사가 같이 성장할수 있는 회사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2018-10-19 작성 -
신입이기 때문에 연봉도 중요하지만
첫 회사에서 어떤걸 배우고 이직 후 어떤 일을 할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 회사에서 배울점이 있다면 좀만 더 참고 힘냈으면 좋겟어요2018-10-16 작성 -
현재 업무는 본인과 잘 맞나요?
지금 이렇게 고민하고 있는 자체가 이직을 원하고 있는거 아닐까 싶어요. 만약 현재 하고있는 일로 앞으로 쭉 경력을 쌓고 싶다면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이 아무리 힘들어도 참고 다니는 것을 추천하지만 아니라면 이직을 추천할게요! 작년 졸업한거면 아직 너무 어리잖아요. 이 일로 쭉 하더라도 다른 일 여러가지 경험해보고 다시 이 일을 해도 늦지않은 나이에요! 여러가지 일을 많이 경험해봐야 본인에게 맞는 일을 찾을 수 있고 또 본인이 하는 만큼 대우해주는 좋은 회사도 만날 수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화이팅!2018-10-11 작성 -
많은 업무와 야근으로 본인의 능력과 나중 미래에 능력치에 보탬이 된다면 추천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이직 추천드려요 첫 회사라 이직 고민 많이 되실텐데 얘기한거로 들어봐서는 법을 준수하지 않는 회사같은데 그런 회사는 대표의 마인드도 엿볼수있습니다 노력한만큼 이득이 될 수있는 회사가 아니다 싶으면 기회는 많으니 많은 경험 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2018-10-05 작성 -
아..저런 많이 힘들죠ㅠㅠ 근데 4년차인 저도 주말도 없고 저녁도 없는 삶이 4년째 지속되고있습니다..현실적인 답변을 들리자면 저는 야근수당 주말수당도 없어요..매우 암담하죻ㅎㅎ..하지만 저는 일단 지금 하는 일에 책임감을 느껴요 내새끼..내 작업물들..하지만 인생의 우선순위 3가지를 작성해보고ㅠ 그 3가지즁 한가지라도 지금 회사에서 충족되지 않는다면 ..떠나세요.. 기업은 많습니다!!
2018-10-04 작성 -
토목과면 건설쪽 취업하신건지?
건설업이나 디자인쪽은 야근에 철야가 수두룩한 우리나라가 문제이긴 해요..
2년을 넘게 그런생활하다가 연봉은 적어도 야근없는 회사 취직했습니다.
연봉을 많이 주면 그만큼 부려먹더라구요.
연봉때문에 있으신거면 그걸 포기하셔야 할것이고
거기 있으면 나중에 재취업에 도움이 되셔서 있는거라면 년수 채우고 퇴사하세요.
저는 저의 시간과 건강을 선택했었습니다...2018-10-03 작성 -
조금더큰회사에서일해보는것도좋을것같아요.
젊은나이에는 일보다 자신의시간을더중요하게생각하게되잖아요. 아직은 본인의시간이 조금 주어질수있는회사를찾아보는것도좋을것같아요^^ 그런회사들중에도 가끔야근하는날도있겠지만요...!! 좋은곳에서일하시길바랄게요ㅎㅎ홧팅!2018-10-02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