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톡톡 세부메뉴

질문 상세 보기

Q 나이가 고민이 됩니다

조회수 3,569 2018-08-19 작성
12학번인데 30살에 졸업을 하여 취직이 되는 지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내 프로필 > 북마크 에 추가되었습니다

현재 브라우저의 보안 설정에 따라 복사가 허용되지 않습니다.
아래 URL 주소를 드래그 후 Ctrl+C를 눌러 복사하시기 바랍니다.
닫기
후배에게 답변하기 입력
솔직하고 따뜻한 답변을 남겨주세요.
0 / 1,000
답변 105
  • 프로필 이미지 28년차 / 85학번 Lv 1

    충분히 가능합니다. 용기를 잃지 마세요.
    후배님 경쟁력을 갖추시길 바랍니다.

    2019-01-08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7164863 06학번 Lv 1

    얼마전에 완전 다른 분야 신입으로 취직했습니다. 학번보면 나이 대충알겠죠? 하기 나름인것 같아요

    2019-01-04 작성
  • 프로필 이미지 3년차 / 02학번 Lv 1

    일만 잘하면 나이 상관 없어요..

    2019-01-01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5947775 8년차 / 05학번 Lv 1

    저는 29살에 아주 작은 중소기업에서 시작해서 s사 까지 이직을 했다가 다시 중견 기업으로 이직을 했습니다
    나이는 중요 하지 않습니다
    개인의 능력도 그렇게 중요 하다고 보지 않습니다
    어떠한 회사에 들어가더라도 최선만 다한다면 그에 대한 실적은 저절로 따라 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중소기업의 임금도 높아져서 중소기업도 다닐만합니다

    2018-12-23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7666398 15년차 / 93학번 Lv 1

    저도 29살에 취업하였습니다. 취직은 가능합니다. 특히 공학 계통은 제가 다녔던 자연과학대 계열보다 훨씬 취업이 유리합니다. 단지 우리나라 특성상 중견기업이상 이상이나 공기업을 노려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중소기업만 다닌 저로서는 일단 입금에서 엄청나게 큰 차이를 느끼고 있습니다. 현재 제가 우리나라 나이로 45살에 과장 또는 차장 정도 직급인데 10대 기업 초임보다도 임금이 꽤 차이가 납니다. 언론에서 보도되는 것보다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의 임금 격차가 훨씬 큽니다.( 동일 경력기준50프로 내외로 보시면 됩니다.) 우리나라 사회 구조상 특출난 기술력이 있는 몇몇 중소기업을 제외하고는 대기업에 비해 매출 및 순수익이 현저하게 떨어집니다. 그것이 임금의 현저한 차이로 오구요. 대기업도 사람을 소모품으로 생각한다고 하지만 중소기업은 더욱 그렇습니다. 사장은 사원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고, 이에 따라 사원들도 사장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2018-12-19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9958701 10학번 Lv 1

    네, 괜찮아요. 나이보다 능력을 많이 보니까 걱정되신다면 역량을 많이 쌓으세요!

    2018-12-08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6911811 7년차 / 97학번 Lv 1

    취업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경험 잘 정리하셔서 역량 어필하시고요. 학교 취업지원센터에서 컨설팅 받아보세요. 하고자 하면 할 수 있습니다! 취업은 자신감입니다!

    2018-12-05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0719875 10학번 Lv 1

    안녕하세요! 12학번이면 제가10학번인데 26살이시겠네요~
    먼저 질문에 맞는 답을 해드리자면 30살에 졸업을 해서 취직은 할 수 있으나 나이 제한에 걸리는 기업이 어느정도 있을거라 생각해요. 하지만 늦게 취업을 준비한만큼 그 동안에 준비하신게 있다면 또 다른 결과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화이팅이에요!

    2018-12-02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3809352 7년차 / 99학번 Lv 1

    그 나이 때는 많이 뽑습니다. 좋아하는 걸 찾으세요. 회사 별거 아닙니다.

    2018-11-30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4570298 8년차 / 03학번 Lv 1

    반가워요~^^ 저는 지금 35살인데 새로운 직업에 도전합니다. 충분히 하실수 있어요~

    2018-11-18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