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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직 고민하고있습니다 ..
너무너무 많은 업무와 야근 으로 이직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 보통 평일은 밤10시 까지 야근 이고 한달에
평균 철야 및 주말 출근이 5회정도 되는데 야근비는
15만원 받습니다 ..... 이직 하는게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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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 곳이 있다면 이직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회사경험은 초창기때엔 이곳 저곳 겪어보는 것이 맞기에 현재 상황이 너무 힘들거나 부당하다 생각이 들면 다른곳으로 이직하는것이 맞습니다.
2018-12-04 작성 -
어느회사든 야근도 잇고 그에 맞지않는 수당을 주는곳도 많아요 하지만 자신이 진짜 힘들고 지친다면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이게맞다 싶은 일을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2018-11-26 작성 -
저도 첫직장이 그래서 많이 힘들었습니다...저희는 아직 젊어서 더 많은 경험을 하는게 전 좋다고 보고 있습니다 ㅎㅎ좋은 회사도 엄청 많아서~ 준비 철저히 해서 회사들 면접 보고와보세요
그리고 좋은회사 찾으시면 이직 준비하세요^^2018-11-14 작성 -
네.. 이직하세요.
고민이 될때는 하루빨리 이직하능게 좋습니다..^^ 제경험상요. 발을 오래담구면 빼기가 힘든법이랍니다.2018-11-12 작성 -
제가 뭐라 말씀 드리긴 곤란하지만 지금 다니는 회사도 좋지만 다른 회사로 이직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더구나 건강해야 회사 생활을 할 수 있는데 야근에 주말 출근에 너무 힘들게 사시는 것 같습니다. 찾다보면 더 좋은 회사 있을 것 입니다. 행운을 빌겠습니다.
2018-11-04 작성 -
급여 및 복리후생 등 많은 부분을 고려해야겠지만 토목과에서 어느 부분으로 취업을 했는진 모르겠지만 일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이직을 추천하고 싶네요
최종적으로 하고 싶은일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경력이라면 나중을 위해 2년을 참고 열심히 일하며
원하는 좋은곳으로 이직하셨으면 합니다2018-11-03 작성 -
주말출근 철야 야근이 많으시네요.
급여가 어느정되인지하고 업종이 궁굼한데요
고생한만큼의 보상이 없다면
이직을고려해도 좋을것같아요2018-11-01 작성 -
야근이 늘 수반되는 직업군이 있죠. 만약 그런 직종이라면 옮겨도 크게 달라지진 않을 거에요. 그렇다면 돈으로 보상되는 큰 회사로 옮기는게 많아요. 그리고 경력 1년 정도 되었을때 대부분 회사를 갈아타는 이유가 연봉협상이 현 회사에서 올려주는 것보다 조금이라도 더 높여 할 수 있기 때문이죠.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가 지금은 힘들어도 비젼이 있다면 좀더 참고 버티라고 하겠지만 갈아타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돼요.
2018-10-31 작성 -
고민하는거라면 이직준비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자기 자신이 중요한걸 우선순위 두고 생각해서 이직준비하세요~ 연봉이랑 업무량은 비례하는것 같아요~
2018-10-23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