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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제 앞으로 방향에 대해서 학교는 동국대 경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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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졸업생입니다. 딱히 진로를 안정했는데 사복으로 가버리면 30살쯤 후회할수도 있습니다. 진흥관 2층 경영학 취업지원센터나 원효관 지하 진로 상담센터를 찾아가서 상담을 받고 정하는게 더 나을거 같습니다.
2019-04-23 작성 -
14학번 서울캠 선배입니다. 그쪽으로 사명감이 있으면 모를까 쉽지 않은 분야입니다. 진로가 확실히 정해져있지 않은 거라면 차라리 복전을 하는 방향으로 해보는 건 어떨까요. 전과했다가 안 맞을 수도 있고 나중에 후회할 수도 있어요. 공기업 인턴하려고 해도 상경계열 우대해주는 곳이 많아요.
2019-04-20 작성 -
사회복지과는 일단 금전적인 부분은 당연히 바라고 가시면 안 된다는거 아시죠? 본인이 정말 사회복지과와 잘 맞고, 그 분야를 하고 싶다 이게 아니면 현재 과가 마음에 안 든다는 이유로 하는, 사회복지가 아닌 다른 과들도 마찬가지지만, 전과를 추천하진 않습니다. 질문자님께서 정말 사회복지가 하고 싶은 것인지를 우선적으로 생각해보시고, 적은 급여에도 난 이 일을 행복하게 할 수 있을지를 고민해보신 다음, 전과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확신이 안 선다면 다른 과들도 전과 범주안에 넣어 더 고민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느 과로 전과를 하건 그 과의 단점을 보시고, 그 다음 적성과 맞는지를 생각해보시면 의외로 답은 쉽게 나오실 겁니다!
2019-04-17 작성 -
제 생각에는 못따라가서 졸업한 전공이 사복 잘따라간것 보다 취업을 좋은곳으로 할것 같지만 본인 만족이 사복이면 사복으로 가셔야죠
2019-04-17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