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논술 시험 이후 1차, 2차 면접 진행. 면접은 크게 어렵지 않음. 영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자세하게 말해보라 했고, 적성에 잘 맞을 것 같은지 물었음. 면접 30일 후 발표함.
1차 면접은 3대 5 정도 다대다 면접이었고, 2차 면접은 사장님 면접임.
1차 면접에서 약속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물어봤고, 2차 면접에서는 아버지 뭐 하시는지 물어봤음.
약 1년간의 공백 기간을 어떻게 보냈나, 단점이 무엇인지, 기본 인성면접 쪽 질문을 많이 받음. 마지막에는 하고 싶은 말 있냐고 물어봤음. 1분 소개 안 시킴. 면접시간은 굉장히 짧음. 면접장 밖에도 인사담당자가 있는데 지원자들 긴장 풀어주는 사람처럼 돌아가면서 넌지시 질문함.
간단하게 채용 일정 pt 자료로 설명 듣고, 시험은 일반 상식(주관식, 객관식) 시험 보고 5분 쉰 다음 바로 논술시험 봄. 4일 뒤 바로 결과 발표 났으며 시험 보고 딱 1주일 뒤에 면접 보러 감. 자기소개하고, 지금까지 한 일에 대해서 묻음. 학점이 왜 이렇게 낮냐, 전공과 관련되지 않았는데 왜 지원했냐 정도가 주된 질문임.
돌발 질문도 있는데 자소 서안에서 거의 다 나옴. 지방 근무 가능한지 물으심.
면접은 다대다이고, 압박 질문이 존재함. 퇴사자 경우엔 퇴사 이유에서 꼬리 물기 들어옴. 간단한 자기소개함.
같은 부서 지원자 5명씩이 서 면접을 봄. 면접은 10시부터 시작되는 거 같았고 2시 이후에까지 팀이 있는 걸로 보아 면접은 꽤 많이 보는 거 같았음. 신입 2명, 경력직 3명이서 면접을 보는데 신입들한테 질문 자체를 하지 않음. 면접은 총 30분 정도 진행됨. 자기소개, 공통질문 2-3개, 개별질문, 마지막 하고 싶은 말 시킴.
서류는 스펙만 보는 것 같기도 하고, 자소서는 거의 안 보는 것 같음. 필기시험은 일반 상식 시험이라고 할 것도 없이 매우 쉬움. 면접에 고등학교 생활기록부를 가져오라 함. 인사담당자들이 대기시간 동안 30분 정도 지원자들이랑 대화하는데 이것도 일종의 면접인 것 같았음. 실제 면접장에 들어가서는 자기소개하고, 지원동기 물어봄. 면접비는 만원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