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커리어 세부메뉴

인적성·면접후기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전체적인 평가: 일단 면접 자체가 굉장히 기분 좋은 면접입니다.
면접에 공지되어 있는 시간을 절대 넘지 않으며 지원자들이 편하게 있을 수 있도록
인사담당하시는 분이 꾸준히 면접팁도 주고 분위기를 풀어주십니다.

절차: 서류심사 -> 인적성 -> 1차(실무면접 = pt면접 + 인성/적성면접) -> 2차(임원)

저는 컨설팅 분야 지원한 후 임원면접보고 최종 탈락했고 각 절차마다 합불여부는 항상 이메일을 통해 연락 받습니다.

분위기: 분위기 자체는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각 면접마다 들어갈때마다 들었던 얘기가 일단 물 한모금 마셔라,
긴장하지 마라, 걱정하지 말고 하고 싶은 이야기 다 하고 나가라라고 이야기 해주셔서 제가 본 면접 중에서는
전체적으로 가장 여유로운 마음으로 본 것 같습니다.

면접관 특징: 1차면접에서는 면접관 3명과 지원자 2명이 들어가서 약 40분 가량 면접을 보게 됩니다.
2차 면접은 면접관 3명에 지원자 3명이 들어가서 약 50분간 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팁: 1차 면접이 pt면접의 형식으로 주어진 문제를 푸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두 가지 정답이 주어지고 이중 하나를 정해서 면접관들에게 선택 이유를 말하면서 설득력 있게 이야기하면 되는데,
사실 이 둘 중 한가지는 이미 정해진 정답입니다.
그러므로 단순히 아무 대안이나 빨리 선택하지 마시고 분석적으로 판단해서 한가지를 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개별 과제: 자동차 부품 회사인 A회사가 컨설팅을 요청하는데, 1번안과 2번안이 있다 선택하여 설득력 있게 발표하라.

대면 질문: 1차면접(pt를 제외한 적성면접+인성면접)이든 2차면접(임원)이든 대면 질문은 거의 대부분이 자소서를 바탕으로 이루어집니다.

1차면접에서 어려웠던 질문: 굉장히 완벽주의적인 사람인 것 같은데 평소 스트레스는 어떻게 푸는가?
2차면접에서 어려웠던 질문: 학교에서 배웠던 내용 중 직무와 연관되어 KT에 기여할 수 있는 지식이 있는가?
서류-인적성-1차면접-2차면접 순으로 진행되었고, 개인피티, 조별피티 등이 있었습니다.
1차에서 오히려 인성질문을 받았고, 2차에서 직무관련 질문을 받았습니다. 1차, 2차 모두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자기소개, 자소서 기반 질문, KT 관련 이슈, 하고 싶은 일 등을 물어봤습니다.
1차 면접-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됩니다. 1차 면접은 토론과 PT, 인성 면접 세 가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토론과 pt는 상황이 주어진 자료를 주고 마케팅 방안 등 해결책을 내는 형식입니다
인성면접에서는 영업관리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살면서 어려웠던 경험, 리더십을 발휘한 경험,
입사 후 본사와 대리점 간의 갈등을 어떻게 해결하겠는가를 물었습니다.
면접 진행이 매우 빠르고 촉박하게 이루어집니다.
PT과제를 하는 도중 인성 면접을 보게 되어 정신이 없어 대체적으로 답변을 제대로 못하였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면접전형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PT 면접을 위해 이동 후 A4용지에 적힌 문제를 받았고 40분 동안 풀이했습니다.
연습장과 답안지가 주어지고 면접관님께는 답안지 A4를 복사하여 제출하게 됩니다.
문제는 전공에 대한 깊숙한 내용이 아니기에 큰 어려움 없이 풀이가 가능합니다.
40분의 시간이 지나면 직접 복사를 하고 층수를 옮겨 면접장에 가게 됩니다.
실무 면접과 PT 면접은 동시에 진행됩니다. PT를 발표하고, 이에 따른 질의응답을 15분간 진행합니다.
여기서 꼬리질문과 다른 상황에서는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질문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후에는 자소서 기반으로 실무적인 면접을 진행합니다. 압박면접보다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됩니다.
프로젝트한 경험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를 중점으로 물어보는 것 같습니다.
네트워크 관제와 운용의 차이점, 그리고 어느 직무에서 일하고 싶은지를 물어봤습니다.
다대다 면접으로 진행되었고, 하루에 토론면접과 개별면접, PT면접, 과제 작성 및 발표까지 이어졌다.
면접분위기는 매우 좋았다. B2B영업과 관련된 주제로 토론면접이 진행되었고, 개별면접은 직무 위주로 질문했다.
직무수행을 위해 어떤 역량을 기르고 있는지 물어보았다.
서류 제출 후 인적성 검사를 하고 2주 정도가 지나고 나서 1차 기술 면접을 보러 오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1차 면접 준비로 연구 성과에 대한 발표를 준비해오라는 연락을 받고 저의 석사 연구 주제 발표를 준비하였습니다.
따로 프로젝터나 컴퓨터를 사용할 수 없다고 하여서 출력물로 발표 자료를 준비하였습니다.
면접날 회사에 가보니 20여명의 지원자가 있었고 5명씩 한 조로 면접관님들이 계신 층으로 올라갔습니다.
5명 단위로 약간 기다렸고 우리 차례가 되자 5명이 5개의 방에 각각 들어갔습니다.
면접실 안에는 세분의 면접관님들이 계셨고, 간단한 자기소개를 한 후 착석하였습니다.
바로 발표를 하라고 하셔서 앉은 상태로 10여분간 발표하였습니다.
그 이후 KT의 서비스라던지, KT의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몇가지 물어보셨고, 면접이 끝났습니다.
그리고 제가 발표한 연구과제를 지원한 직무에 어떻게 적용하여 기여할 수 있을지를 물어보셨습니다.
일단 지역별로 면접을 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면접관 3명에 지원자 2명이 같이 들어가서 경쟁하는 식으로 진행하였고,
처음 가서 pt면접을 위해 45분에 시간을 준 후에 시간이 다 지나면은 바로 면접관한테 가서 pt발표 후
바로 면접을 들어갑니다. `지금 느낌이 어때요?`,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등을 물어봅니다.
면접은 상당히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보았습니다. 3:2 면접이었고 PT와 인성면접을 같이 보는 시험이었습니다.
면접관님들이 편하게 대해주려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조별 과제에 대해서 물어보셨고, 직무 쪽은 PT 질문 외에는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알바경험 유무, 장학금 받은 적 있는지 등을 물어봤습니다.
1차 실무진면접, 2차 임원면접이었습니다.
기지국, 신호, 세기 관련한 조건을 주고 문제를 푸는 간단한 문제였습니다.
한 조에 10명씩 모아놓고 토론, PT면접을 진행하면서 두 명씩 임원들에게 직무 관련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토론과 PT를 진행하지만 직무 면접 때문에 제대로 참여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직무면접에서 변별력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직무 면접은 자소서 기반한 질문 많았습니다.

고객이 이탈할 경우 어떻게 할 것인가
어떻게 고객관리를 할 것인가
이런 경험은 어렵지 않았나
판매 경험에서 성과는 얼마나 내었나
판매 아이디어 있나
그 경험에서 배운 걸 어떻게 여기와서 쓸 것인가
1차 - 자기 PT 타이머에 맞춰서 PT를 시작하며, 5분이 지나면 3명의 면접관과 다대일 방식으로 질문이 진행됨.
분위기는 대체적으로 웃으면서 진행되나 가끔씩 들어오는 압박질문이 피말리게 함. 자소서 관련 전반적 사항을 물어봄.

인적성 - 수준은 평이함, 적성부분은 남들과 비슷하거나 더 못한 느낌을 받음.
인적성에서 밀려서 떨어졌다 생각했지만 붙음. 인성의 중요성도 제법 있는 듯함.

2차 - 3:2로 진행되었음. 1차보다 세밀하게 자소서에 관련된 사항과 경력에 대한 스토리를 물어봄.
중간중간에 압박질문을 3개 정도 받음. 난해하고 철학적인 질문이어서 약간 당황하기도 함.
`우울할 때, 그 기분을 타파하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하는가?`, `레드오션인 통신업계에 왜 지원을 했는가?` 등의 질문을 받음.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kt 광화문 빌딩에서 실시되었습니다. 아침 9시까지 모여서 18시까지 진행되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하루종일 실시되는 면접에서 저희를 인솔하는 면접관 한 명이 있었고, 토론 면접에서 2명, 인성 면접에서 3명, pt 면접에서 한 명이 있었습니다. 지원자는 충북 5명, 충남 5명 총 10명이 한 조를 이뤄 진행되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5명씩 2조가 토론 면접을 여러가지 주제로 진행되었고, 중간에 pt 면접, 인성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전국의 면접자들이 지하 1층에서 모였습니다. 면접 진행 방식에 대한 소개를 듣고 1명의 면접 인솔자가 10명의 저희 조를 회의실로 이끌었습니다. 토론 면접은 토론 주제가 던져지고 자신의 의견과 같은 사람들끼리 모여 1절지에 의견을 정리한 후 한 명이 나와 조를 대표하여 발표를 하며 진행되었습니다.

    인성 면접은 토론 면접 중간 중간에 한명씩 불려나가 3대 1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토론 면접 중간에 마케팅에 관련된 문제도 출제되어 일대일로 자신의 의견을 어필하는 면접도 있었고, 돌발 상황을 주어 한가지 조건을 더 넣어 문제를 풀어야 하는 상황도 있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학점이 낮은 이유는?
    A.1, 2학년 때에는 학업보다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는 활동에 더 치중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군 제대 후, 이러한 점을 학술 동아리 활동으로 심화 공부 및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KT에서의 현장 실습, OOOO 인턴 경험을 통해 단순한 이론 지식이 아닌, 실무적인 경험으로 보완했습니다.
    Q.동아리 활동을 하며 어떤 일을 했고, 무엇을 배웠나?
    A.안테나 학술동아리 RACOS의 프로젝트로 진행했습니다. 유지비가 거의 들지 않고 위변조할 수 없는 RFID의 장점을 살려 번호판에 태그를 부착 후 자동차에 관한 정보를 등록하여, 주차관리 및 차량통제, 요금징수에 활용하도록 발전시켰습니다.

    업무적으로는 동아리 회장으로서 팀원들의 의견을 조율하고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도록 이끌었습니다. 기술적으로는 CST microwave program을 이용하여 RFID 안테나를 설계하고 최적의 주파수를 찾는 작업을 수행했습니다.
    공동의 목표 달성으로 동아리의 목적을 깨닫고 팀워크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회장으로서 리더십도 키웠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인성 면접 같은 경우에는 3대1 면접에서 책상 하나 사이로 상당히 가까운 거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저의 대답에 큰 리액션도 해주시며 저의 대답을 경청해 주셨습니다. 또한, 저의 대답에 관심을 많이 가지시며 꼬리질문도 하셨습니다. 저도 막힘 없이 대답했고 만족하는 리액션도 보여주셨습니다. 토론 면접의 면접관은 아무래도 많은 인원을 보고 있어서 그런지 저희를 두루두루 관찰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상당히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인솔해주시는 면접관님은 저희와 친해지셔서 회사에 대한 많은 이야기도 해주시고 긴장하지 않도록 도와주셨습니다. 10명의 지원자들도 하루종일 붙어있다 보니 점심 먹고 오후가 되서는 많이 풀어지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딱딱하고 지루한 면접과는 상당히 거리가 멀었던 것 같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하루종일 면접이 진행되다 보니 저의 긴장이 풀어진 것이 아쉬웠습니다. 오전에는 적당히 긴장도 하면서 답변을 이어갔지만, 점심을 먹고 나서는 나른해지기도 하고, 같은 장소에 오래 있다 보니 제 자신이 살짝 풀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루종일 면접보는 것은 처음이었기 때문에 생각보다 체력이 많이 든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면접에서의 체력안배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통신에 대한 관심, 그리고 그 관심으로 인해 어떻게 해왔는지 열정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단순히 인터넷으로 찾아보는 관심보다는 그 관심을 위해 어떻게 활동했는지 몸으로 보여주는 것을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면접 준비생들도 통신사에 관심이 있다면, 대외적인 활동이나 동아리 활동으로 그 관심에 대한 행동을 보이고, 이를 어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통신에 대한 업무적이고 이론적인 지식도 중요하지만, 기초적인 지식만 알면 풀 수 있는 문제도 많았던 것 같아, 태도나 kt에서 일을 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본 것 같습니다. 또한, 하루종일 실시되는 원데이 면접에서의 체력안배도 신경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체력안배가 되어야 자신의 생각을 잘 정리해서 조리있게 말할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분당에 위치한 kt 본사 빌딩에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17:10분부터 면접 진행되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3명이었고 지원자는 2명씩 들어갔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명, 지원자 2명이 들어가는 다대다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면접관분들이 아이스 브레이킹 질문을 해주십니다. 그 후 1분 자기소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순서대로 자기소개를 마치고 난 후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질문이 진행되었습니다. 그 후의 질문은 순서에 상관없이 질문이 이어집니다. 한 가지 질문에 대하여 추가 질문이 이어집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왜 다른 통신사가 아닌 kt를 지원하였나요?
    A.다른 통신사가 아닌 kt를 지원한 이유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kt는 한성정보총국을 시작으로 공기업을 거쳐 지금의 사기업의 모습으로 변화하였습니다. 그러면서 통신은 유선에서 무선 또 데이터 통신으로 변화하였습니다. kt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추어 변하여 통신사업을 리드하는 기업이 되었습니다.
    Q.본인이 유통채널관리에 적합하다고 생각한 이유가 뭔가요?
    A.저는 광저우 박람회를 하면서 영업관리에 대한 매력을 느꼈습니다. 영업관리란 본인이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동기부여를 주는 역할이 크다는 것을 알게된 것입니다. 처음 박람회를 준비할 때는 모두 의욕이 넘쳤습니다. 하지만 어려움이 생기면서 의욕이 떨어졌습니다.

    따라서 저는 단기적 목표를 계속 주었습니다. 그로 인하여 끝까지 의욕적으로 일을 할 수 있었고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처음 들어갔을 때는 긴장을 풀어주시려고 간단한 아이스 브레이킹 질문을 몇가지 해주십니다. 오는 데 얼마나 걸렸냐 긴장이 되면 물 마시고 시작하자 등 긴장을 풀어주려고 하십니다. 본격적인 면접이 진행되면서 답변을 집중해서 들으시려고 하셨습니다. 특히, 모든 질문이 자소서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거짓말이나 과장된 부분을 찾으시려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분위기는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자소서의 내용과 맞지 않은 답변을 하거나 회사의 기본적인 정보를 모르는 면접자에게는 날카로운 질문들이 왔다고 들었습니다. 긴장하지 마시고 준비한 대로 답변을 할 수 있도록 여러 번의 기회를 주시는 면접이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생각을 잘 정리해서 말하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질문을 하셨을 때 바로바로 답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으로 인하여 답변할 때 앞뒤가 없이 대답하여 답변의 의미를 간략하게 전달하지 못하였습니다. 다음에 답변을 하게 된다면 간단하게 키워드 형식으로 요약하여 답변한 뒤, 그 이유를 설명하고 싶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을 준비하시면서 자기소개서를 많이 연구하셔야 합니다. 자기소개서에 이 활동을 왜 했는지, 또 이 활동을 통하여 얻은 것은 어떤 것인지 정리하시는 활동이 필요하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KT가 어떤 회사인지는 기본적으로 알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kt는 공공기관을 시작으로 공기업을 거쳐 사기업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공공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그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는 기업입니다. 이를 충분히 파악하고 면접을 준비하신다면 답변하시는 데 어려움은 없을 것입니다.

KT 스타오디션(서류-1차면접-2차면접) 봄.
스타오디션에서는 자유롭게 발표하면 되고 2차 면접에서 1분 자기소개, 최근 통신업계와 관련한 이슈에 대해
알고 있느냐, 인생에 힘든 경험이 있었다면? 극복방법은?, 이외 대부분은 자소서 기반 내용으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방향으로 질문하심. 그리고 마지막 할 말로 마무리됨.
KT Star Audition 면접을 봤었습니다.
개인이 준비해 온 것을 가지고 개인을 PR하는 면접이 있었습니다. 타이머로 5분을 맞춰 놓고 5분 간 PR 후,
질의 응답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네트워크 관제는 주/야 교대인데 할 수 있겠나? 관제탑에 올라갈 수도 있는데,
갈 수 있겠나? 외에 개인적인 질문 1개 받았습니다.
종일 면접으로 장기간 진행됩니다.
토론 3번, 피티, 개인 면접, 개인 과정 등 쉬는 시간이 없습니다.
분위기는 편한 상태로 진행되지만 다들 수준이 높아서 긴장감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 과제가 선택형입니다. 강점을 활용해서 시간 관리를 잘하면 될 듯 합니다.
서류 합격과 인적성은 전 년도와 동일했지만, 면접 방식이 올해부터 일부 변경됨(그룹 토론중 한 명씩 3vs1 면접실로 감).
기본적인 자소서 관련질문 및 기존 경력이 있다면 꼬리잡기식으로 물어봄, kt 상품의 판매처를 아는 대로 말해보라고 했음.
1차 면접은 아침부터 저녁 6시까지 진행됐습니다.
팀 토론, 3대1 개별 면접, 문제 풀이 후 피티 발표가 있었습니다.

- 면접 질문 -
고객 입장에서 KT 사용 시 불편한 점?
네트워크 경험?
KT 관련 경험이 있는지?
임원면접은 임원진 두 분과 인사부 부장님 한 분이 계셨으며
임원진 두 분만 질문하시고 부장님은 따로 떨어져 점수를 채점하셨음.

개별 면접이었으며 15분 정도 진행되었음.
인성과 직무에 연관된 질문들을 많이 하였으며 성격도 많이 보시는 것 같았음.
IT용어를 이용한 답변을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음.
오후 2시부터 시험이 시작되었고 쉬는 시간 없이 차례대로 지각능력, 언어, 논리, 공간지각 등의 문제를 풀게됨.
이렇게 두시간 반이 지나면, 20분동안 쉬고 한시간 동안 인성검사를 실시함. 5시에 끝났음.
올레스타오디션의 경우 면접관 3명 앞에서 5분 간 스토리를 펼치면 됨.
왜 자기소개서에 쓴 것 말고 다른 소재로 발표했는가? 라는 질문을 받았음.
요란한 것보다는 나의 진솔한 이야기가 더 좋은 듯함
PT면접과 직무역량면접으로 구성됨. 면접관 3인에 지원자 혼자 들어갔음.
PT면접은 40분 동안 주어진 자료내에서 문제를 풀며 작성하고, 5분의 인쇄시간이 주어짐.
피티면접 5분 발표, 5분 질문 후, 바로 그 자리에서 직무역량면접을 진행함.
대리점 프로모션안을 선택했기 때문에 관련 질문을 받았음.
그리고 다른 회사 인턴 관련해서 무엇을 배웠으며 KT에 어떻게 적용할것인지 물어봄.
면접관 임원3명과 지원자 2명이 들어가서 봄. 분위기는 매우 편안한 편임.
물론 관찰은 계속 당하므로 긴장의 끈을 놓으면 안 될 듯. 1분 자기소개를 한 뒤 제조업과
통신업 관련 질문, 마케팅 전략 관련 질문과 팀플 경험 및 인성 관련 질문들이 이어짐.
기술면접은 발표한 전공 주제에 대해서만 질문을 함.
임원면접은 평이한 편임.
일차는 PT면접임. 영업직무라서 그런지 압박면접이 강하게 이루어졌음.
3:1로 진행되었음. 면접의 소요시간은 30-40분 정도 였음.
2차면접은 임원면접임. 면접은 전반적으로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되었음.
인적성 합격 후, 일주일 후에 바로 1차면접을 실시하게 된다.
KT 1차 면접은 약 4시간 정도 소요되며! PT면접 + 직무역량 면접 두가 지로 이루어져 있다.

면접프로세스는 면접관3 명에 혼자들어가서 진행한다.
PT면접은 40분 동안 주어진 자료 내에서 문제를 풀며 작성하고, 5분의 인쇄시간이 주어진다. 시간이 매우 칼같다.
또한 직무역량면접을 또 따른 면접관에게 보는 것이 아니라, 피티면접 5분 발표, 5분 질문 후, 바로 그분들이
자소서를 꺼내서 직무역량면접을 진행한다.

1차면접 합격 발표 후 일주일 후에 바로 임원면접을 보게된다.
최종서류제출 및 면접비수령시간까지 합하여 약3시간정도 소요된다. 임원면접은 인성면접이다.

면접프로세스는 면접관3명에 지원자 2명이 함께하는 다대다 면접이다.
30~40분 동안 2명의 지원자가 인성면접을 함께하게 된다. 임원면접이라 딱딱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엄청나게 편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되었다. 면접보는동안 물도 떠다주시고 배려의 분위기를 느꼈다.
그러나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도 면접관들은 매의 눈으로 날 지켜보고 있으니 시종일관 밝은 얼굴유지는 중요하다.
KT서류전형은 특별전형이 많다.
달인 채용, 올레스타오디션 채용 등 스펙초월전형을 많이 실시하는 편이다.

다만, 올레스타오디션의 경우 금요일에 발표가나 토요일에 바로 면접을 가야했다.

면접 준비하려면 진짜 시간이 빠듯... 거의 밤새다시피 준비했다.
면접은 5분 동안 내 스토리를 면접관에게 이야기 하는 거였다.
원래 오디션 전형은 질문을 하지 않게 되어있는 것으로 알고 갔는데.. 나는 질문을 받음..

요란한 것보다는 진솔한 이야기가 더 통하는 듯 하다.
KT는 서류를 꼼꼼하게 보는 편이라 다양한 직무 관련 경험을 어필하는 것이 좋음.

1차면접은 PT와 직무역량 면접으로 진행됨.
PT면접은 개중에 필요없는 자료 내용이 존재하는데 그것을 캐치해서 말하는 것이 중요함.
PT면접에서는 내용을 발표하고 왜 이런 결과가 도출되었는지의 논리력을 잘 어필하면 좋음.
질의응답은 10분 정도로 짧음.

직무역량은 타 기업에 비해서 약간 어려운 질문으로 나옴.
기본적으로 철저하게 자소서를 기반으로 사실인지 아닌지에 대해 꼬리를 무는 방식으로 나옴.
조금이라도 빈틈이 보이면 칼같이 파고듦. 자소서를 거짓으로 쓰지 않는게 중요하고 포장을 하더라도
그것을 잘 표현하고 이해시켜드리려고 하면 압박면접까지는 가지 않음.
PT면접은 상황이 주어지고 그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그 이유 등을 풀어나가는 방식임.
컴퓨터실에서 문제를 풀고 대략 20분 정도의 시간을 줌.
자신의 발표내용을 프린트하여 면접 대기실로 이동한 후 면접이 진행됨. 면접은 다대일로 진행됨.
PT내용에 대한 발표가 시작되면 질의 응답시간이 이루어지고 끝나고 바로 직무역량 면접이 이어짐.
질문은 자소서를 기반하여 묻는 꼬리 질문이 많았음. 주로 조직 적응성과 인재상에 맞는지를 많이 보는 것 같았음.

2차면접은 임원면접과 인성면접임.
면접관 3명과 지원자 2명으로 진행되었으며 분위기는 오히려 1차 때보다 풀어진 것 같았음.
하지만 질문이 날카로웠음.
면접의 분위기는 좀 딱딱한 편이었음.

‘㈜KT’ 다른 취업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