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 -> 인적성 -> 1차 (직무 PT 면접) -> 2차 (임원 면접)
저는 지원한 산업과 연구 분야와 전혀 관련 없는데도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기업, 산업 분석으로 간절함을 피력한게 도움이
된 거 같아요. 현직자 인터뷰, 경제 신문을 잘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인적성 전형이 없더라도 매일매일 풀면서 감각을 유지 시키는게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취업 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경험을 분해하고 마스터 자소서를 작성하는 거였어요. 이 자료만 있으면 서류부터 면접까지
한큐에 갈 수 있어서 훨씬 쉽게 전형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무조건 경험 정리 하고 자소서를 써보시는걸 추천 드릴게요! + 기업, 산업 분석
아직 입사한지 한 달이 채 안되어서 일 배우느라 정신이 없네요. 특히 익숙하지 않는 장비나 분야다 보니 배우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 거 같아요. 면접 준비할 때 생각했던 연구 내용은 아니었지만, 분위기도 좋고 잘 적응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수님이 좋아서 일도 즐겁게 배우고 있습니다. 그래도 빠르게 취업해서 기뻐요!
저도 이 회사에 붙기 전에 서류, 면접에 10번 가까이 떨어졌던 것 같아요. 그래도 경험 분해, 기업 / 산업 분석을 통해서 서류, 면접 합격률을 굉장히 높일 수 있었어요! 여러분들도 경험의 특별함을 추구하지 말고 자신의 경험에서 특별함을 찾고 이를 피력한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거에요. 여러분들은 모두 할 수 있습니다. 모두 취뽀 하시길 기원합니다.
서류>인적성>1차면접>외국어면접>건강검진>2차면접
전공관련 프로젝트 경험이 가장 도움된 거 같습니다. 저는 파이썬을 통한 빅데이터 처리 프로젝트와 공정모사프로그램인 유니심을 통해서 공정 설계를 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자소서를 작성했고, 면접때도 대화 소재로 사용하면서 합격한 거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주위 친구들과 면접스터디를 진행하면서 현장감을 느끼려고 했던 것이 도움이 많이 된 거 같습니다.
자신감이 제일 중요한 거 같습니다. 특히 면접관이 질문을 했을때, 면접자가 너무 당황하거나 긴장하면 면접 상황 자체가 불편하고 어색해집니다. 이런 상황이 안 나타나도록 최대한 유쾌하고 적극적으로 면접에 임하는 게 중요한 거 같습니다. 이렇게 면접인상을 긍정적으로 만들어 놓으면 대부분 합격하는 거 같습니다. 솔직히 딱히 준비할 수 있는 과제들이 아니어서 그냥 자신감으로 무장하고 적극적으로 면접에 임하는 게 중요한 거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제철공정에 대한 것과 차세대 먹거리에 관해서 조금 공부하면 될 거 같습니다.
아직 입사를 안하고 최종합격만 한 상태입니다. 현재는 온라인 재택 교육만 듣고 있어서 회사 내부 분위기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입사 전 온라인 교육 부분부터 단계별 과정이 세심하게 잘 이뤄서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와 같이 면접까지만 가면 어떤 회사든 승산이 있다고 판단하신다면, 서류 인적성에 집중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과장을 하더라도 자기소개서에서 눈에 띌만한 활동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모전 이라던지 데이터 관련 역량 등 실무에 도움 되거나 유사해 보이는 활동을 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련 내용에 대해서 스토리를 풀 수 있으면 됩니다. 또한, 미리미리 인적성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막상 닥치면 인적성을 준비할 시간이 없습니다.
|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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